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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혜자(김혜자)가 운영하는 청담동 만화가게는 청담동에 사는 탑스타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이다. 혜자는 어느 날 연체 장부를 정리하다 몇 달째 연체료를 내지 않고 있는 유노윤호의 이름을 발견한다.
연체료 1만 8천원!! 과연 청담동 만화가게 주인 혜자는 한류스타 유노윤호에게 연체료 1만 8천원을 받아낼 수 있을까??
오늘 첫 방송을 시작하는 시트콤 ‘청담동 살아요’에는 ‘국민엄마’ 김혜자를 비롯해 오지은, 이보희, 서승현, 조관우, 현우, 이상엽, 우현, 최무성, 황정민, 오상훈 등이 출연한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화려한 곳 청담동에서, 가장 초라하게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60년 넘게 변두리에서만 살아온 혜자(김혜자)는 우여곡절 끝에 청담동으로 이사를 온다. ‘청담인’으로서 럭셔리한 라이프를 꿈꾸며 청담동에 입성한 혜자와 그의 가족들. 하지만 그들이 살아야 할 집은 재개발 직전의, 다 쓰러져 가는 작은 2층 건물이다. 하지만 혜자네 가족들은 주소지에 ‘청담동’을 써 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기만 하다.
화려한 청담동 건물들 사이에 생뚱맞게 위치한 혜자의 집 1층은 만화 가게, 2층은 하숙집이다. 그 안에서 혜자네 가족과 하숙생, 만화 가게 손님들이 만들어내는 좌충우돌 ‘청담 살이’ 스토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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