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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은혜가 대중교통 이용 인증샷과 관련해 비난이 일자 왜곡된 의미전달에 해명하고 나섰다.
윤은혜는 앞서 4일 트위터를 통해 "오늘 값진 경험했어요~ 거의 10년 만에 대중교통을 이용했어요!"라며 "참, 버스가 많이 위험해서 어린이나 노약자 어른분들게 자리를 꼭 양보해야겠어요. 저도 잠깐 타는데 휘청휘청. 다리와 팔에 힘이 없는 분들은 진짜 위험하겠더라구요"라고 시내버스 이용후기를 전했다.
이를 본 일부 네티즌이 "값진 경험은 뭐야. 서민체험하시나", "버스가 위험하면 그냥 쭉 집에 계세요" 등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자 윤은혜는 직접 이에 대한 해명글을 올렸다.
윤은혜는 5일 오후 2시26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서민체험 단어 많이 거슬리네. 남의 행복과 설렜던 경험들이 이렇게도 짓밟히고 왜곡 될 수 있는 게 참 쉽구나. 오해마세요 제발"이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만약 제가 오해하게 만든 단어가 있었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며 "버스가 위험하다고 다른 나쁜 의도로 한 말이 아닌, 제가 표현하고자 함은 그게 아니라는 걸 다들 잘 아시잖아요"라고 해명했다.
윤은혜는 또한 "요즘대중교통 안에서 어른들께 막말하고 자리를 내어 드리지 않는 분들이 많다는 영상들을 보고 건강한 저 또한 몇 번 휘청했는데 어르신들은 어떠시겠냐. 어린이들을 보호하고 어른들을 공경하자라는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남긴 말이었다"라며 "가까운 거리라도 대중교통 이용하기 힘든 저로서는 그냥 좋았습니다. 참 좋았습니다. 그게 다 입니다"라고 토로했다.
윤은혜는 "혼자 추억으로 남길 수 있는거 그냥 공유하고 싶었을뿐입니다. 이래저래 말해봐야 뭐하나요. 꼬여있는 사람 눈엔 지금 말조차 나쁘게 보일텐데 참 너무하는 세상에 살고있구먼 쩝"이라는 글로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랜만에 느낀 설렘 이해가 갑니다.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그만큼 윤은혜씨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큰 거겠죠" "힘내요, 당신을 있는 그대로 보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라는 옹호적 반응들이 힘을 싣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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