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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의는 이미 김수현작가와 정을영PD의 전작인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이상우와 함께 공감가는 동성애 연기를 펼친 바 있는데, 그 인연덕분에 이번에는 영화제작자이자 뮤지컬제작을 꿈꾸는 영수 역으로 등장하게 되는 것. 특히, 이번에 그는 극중 어머니 역의 이미숙과 탱고까지 추게 되어 더욱 눈길을 모으고 있다.
둘의 탱고 촬영은 지난 11월 중순 극중 향기(정유미 분)네 집세트에서 진행되었다. 이미숙은 지난 ‘웃어요 엄마’ 출연당시에도 최필립과 이미 탱고춤을 선보인 바 있고, 송창의 또한 뮤지컬 스타답게 춤에는 일가견이 있던 터라 순조롭게 준비되었다.
정을영PD의 큐사인이 떨어지자마자 둘은 제작진이 준비한 경쾌한 탱고음악 ‘La Carmencita’에 맞춰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고, 이에 모든 스태프들은 둘의 열정적인 춤사위에 숨죽일 정도였다. 당시 둘의 이런 모습에 박영규는 담담한 표정을 지어 대조를 이루기도 했다.
조연출 이우람PD는 “이번에 송창의씨가 깜짝 등장하면서 멋진 탱고춤까지 보여줘 정말 스태프들이 신나게 촬영했다”며 “특히, 극이 후반부에 다다른 만큼 그가 몰고 올 극적 긴장감도 꼭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이처럼 ‘천일의 약속’에서 송창의가 깜짝 등장하는 장면, 그리고 이미숙과이 멋진 탱고춤 장면은 5일과 6일에 걸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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