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나의 크리스마스 선물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유준기 기자
12월. 크리스마스와 연말분위기는 벌써부터 우리들의 마음을 들뜨게 하고 있다.

잦아지는 파티 약속 만큼이나 챙겨야 할 것이 있으니 바로 사랑하는 이들에게 줄 선물인 것. 꼭 크리스마스 또는한 해를 보내면서 감사해야 할 또는 사랑하는 이들에게 작은 마음의 선물을 하고 싶다.

하지만 은근 신경 쓰이고 고민되는 선물. 12월의 크리스마스 트리처럼 반짝 거리며 산타의 선물을 받은 것 마냥 마음 설레는 선물. 주는 사람도 부담되지 않으면서 받는 사람에게도 기쁨을 줄 수 있는 그런 아이템을 골라 보았다.

내 남자친구에게 로맨틱함을 입히자.

 (사진: 남성브랜드 마인엠옴므)

웬지 맘에 들뜨는 12월. 그리고 길가에 반짝거리는 트리를 보고 있으면 사랑하는 남자친구가 제일 먼저 생각난다.

또한 크리스마스까지 있으니 이번 연말엔 조금 더 특별한 선물을 해주고 싶다면 남성복을 선택하자. 보통 남성들은 자신이 직접을 옷을 사는 일이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다. 이럴때 여자친구가 센스를 발휘해서 옷을 선물한다면 올 겨울 옷을 입는 내내 당신의 사랑을 잊지 않을 것이다.

정장이나 수트보다는 조금 영한 느낌을 줄 수 있는 캐쥬얼 룩을 선택해보자. 먼저 겨울이면 남성들에게 꼭 필요한 니트이다. 마치 눈꽃송이가 내려 앉은듯한 눈송이를 프린팅해놓은 따뜻한 니트가 많이 선보여지고 있다. 이러한 프린팅 니트는 스타일링도 다양한 실속 있는 아이템이다. 평소 출근길 셔츠와 함께 레이어드해서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고 캐쥬얼한 연말 모임이나 당신과의 크리스마스 데이트 룩에도 귀여우면서 러블리한 느낌을 연출 할 수 있다.

두번째로는 니트 패딩 조끼이다. 너무 부한 느낌의 패딩이 별로라면 니트 소재로 조금 더 슬림해 보이며 어떤 스타일에도 심플하고 가볍게 부담없이 걸칠 수 있으며 따뜻함까지 더할 수 있는 실속 있는 아이템이다.

동화 속에서 나오는 요술 구두를 그녀에게.


 
 (사진: 여성 슈즈브랜드 더힐바이나인디셀)

여성들에게 가장 핫한 아이템은 무엇일까. 남성들은 여성 앵클 부츠에 집중해야 할 것이다. 올 겨울은 롱 부츠보다는 디테일에 조금 더 신경 쓴 앵클부츠가 대세를 이루고 있으니 말이다. 여기서 가장 핫 한 아이템 두 가지를 소개한다면 여성들의 영원한 로망 퍼 (fur) 일 것이다.

심플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그녀라면 가장 기본적인 디자인과 컬러를 선택하되 퍼로 포인트를 준 앵클 스타일을 선택해보자. 이런 스타일은 기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서 퍼로 포인트를 주어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으며 특별한 날 드레시한 느낌을 주기에 좋은 아이템이다. 두번째로는 트렌디함을 많이 선호하는 그녀라면 버클장식의 앵클부츠를 선택하자.

특히나 올해는 버클장식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추세이다. 러블리 하거나 드레시한 느낌 보다는 전체적으로 시크한 느낌을 연출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수능을 마친 조카에게 포인트 아이템으로 점수 따기.


 
 (사진: 롤립스 제품 이미지사진)

수능이 끝난지 얼마 안된 지금. 수능을 마친 학생들은 더욱 들뜨고 설레는 12월일 것이다.

이젠 자유를 맘껏 누려도 되는 우리 조카들에게 센스있는 선물로 마음을 얻어 보자. 지금까지 책상 앞에 앉아 있느라 친구들과 마음껏 시간도 못 보낸 조카를 위해 마음껏 야외 활동을 하기 위한 피수 아이템. 털 모자와 머플러. 그리고 패딩 부츠이다.


보온성은 물론 포인트 아이템으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겨울 아이템인데 이것저것 치장하기 보다는 하나를 써도 스타일리쉬해 보일 수 있는 것이 포인트이다. 무심히 신경 안 쓴 듯 푹 눌러쓰거나 대충 돌돌 감아도 좋다. 또 다른 아이템 패딩 부츠이다.

설명이 필요 없는 겨울 필수 아이템 패딩 부츠. 어두운 컬러 보다는 퍼플처럼 비비드한 컬러가 포인트 주기에 좋으며 화이트처럼 깨끗한 컬러도 화사하면서 귀여운 느낌을 연출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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