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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리색 반코트에 검정 선글라스로 럭셔리함을 연출한 고두심과 화이트 카라로 포인트를 준 베이지색 반코트에 검정 롱부츠로 깜찍함을 더한 서우는 장용우PD의 큐 사인에 여행의 설레임에 한껏 들뜬 모습으로 배웅 나온 순정(김혜선 분)에게 손을 흔들며 출국장으로 뛰어 들어갔다.
이들의 모습과는 반대로 정인의 비서 순정(김혜선 분)은 공항을 나오며 "여보... 막 갔어요. 당신 부인"이라며 원섭(길용우 분)에게 전화를 걸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어 무언가 음모를 꾸미고 있음을 암시했다.
제작진은 "정인이 남편의 외도를 어느 정도 눈치채고 있는 상황에서 정인 모녀의 여행은 극 반전의 중요한 키 포인트다. 원섭과 순정의 부적절한 관계가 정인에게 밝혀지는 단초가 될 것이며, 이로 인해 극의 전개는 폭풍속에 휘말릴 것"이라고 밝혔다.
믿었던 남편과 비서의 외도가 앞으로 정인과 그 가족의 인생을 어떻게 바꿔놓을지 날로 흥미를 더해가고 있는 SBS 주말극장 <내일이 오면>은 주말저녁 8시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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