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신발브랜드 크록스 코리아(한국 지사장 유명식)가 7일 서대문구 홍은동에 '그랜드 힐튼 서울 컨벤션센터 다이아몬드홀'에서 스타일리시하고 편안한 크록스의 2012년 가을 · 겨울 제품을 선보이는 '2012 F/H(Fall/Holiday) 트레이드 쇼'에서 "내년에는 세련됨과 편안함을 앞세워 사계절 내내 신을 수 있는 신발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07년 '못난이 신발'로 불리는 '클로그'로 국내에서 유명세를 탄 크록스는 내년 브랜드 탄생 10주년을 맞아 새 비전을 제시했다
크록스의 유명식 한국 지사장은 2012년 브랜드 전략 발표를 통해 "2012년 크록스는 클로그(clog:크록스를 대표하는 디자인) 스타일에서 나아가 내년에는 일상생활에서 레저활동까지 장소와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신을 수 있는 라이프 스타일 신발 브랜드가 되는 것이 목표"라며 "우리 브랜드만의 제품력과 세련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제품 라인을 다양하게 확대하여 고객의 신발장을 크록스로 채울 수 있게 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전했다.
한편 2012년 가을 ·겨울 컬렉션은 크록스만의 생동감 넘치는 디자인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일상생활에서 스타일리시하게 신을 수 있는 '라이프 스타일 슈즈' 컨셉 하에 다양한 제품들이 구성되었다.
특히 두 손가락만으로 들 수 있을 정도로 초경량 무게를 자랑하는 '레인 부츠'와 퀼트 등의 기법을 추가해 올록볼록한 스타일로 멋을 살린 '슈퍼 몰드' 등이 2012년 가을 및 겨울을 위한 주력 제품으로 소개됐다.
신성아 마케팅팀 이사는 "2012년 크록스의 가을 ·겨울 제품은 장소와 상황에 구애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스타일리시하고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크록스만의 제품력과 트렌디한 디자인을 통해 진정한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 슈즈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여성 제품인 '유 바이 크록스'를 비롯해 골프·아웃도어 신발, 스니커즈, 부츠, 장화 등 총 200여개 제품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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