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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상처를 치유해 주는 뮤직 버라이어티 MBC [우리들의 일밤] '룰루랄라' 첫 녹화에서 멤버들 각자가 자신의 아픔을 치유해 주었던 음악을 소개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룰루랄라'의 멤버인 가수 지나가 소개한 노래가 임주리의 ‘립스틱 짙게 바르고’였던 것. 그녀는 “어린 시절 미국에서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어머니가 이 노래를 3년 간 들으며
슬픔을 달래셨다.”며 이 노래를 고르게 된 사연을 밝혔다. 김건모는 지나가 소개한 음악인 ‘립스틱 짙게 바르고’가 흘러나오자 잠시 당황해 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곧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예상치 못한 기습 공격에도 재치있게 대처하는 그의 모습에 촬영장은 웃음바다가 되었다는 후문.
반면 김건모의 <나는 가수다> 탈락 과정을 전혀 몰랐던 지나는 상황 설명을 듣고 난 뒤 김건모에게 연신 죄송하다고 사과를 해 모두를 포복절도하게 만들기도 했다.
‘엉뚱 순수’ 지나와 ‘탈락의 아이콘’이 되어버린 김건모의 각기 다른 ‘립스틱 짙게 바르고’! 그 유쾌한 웃음의 현장은 11일 MBC '룰루랄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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