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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칠의 출소를 축하하기 위해 효숙(김민경 분)이 준비한 도시락을 펼쳐놓고 공원에서 오손도손 식사를 하는 장면에서는 아직 과거의 앙금이 풀리지 않은 강칠(정우성 분)과 미자(나문희 분)의 투닥거림이 계속됨과 동시에 그 와중에도 엄마가 사는 낡은 집을 걱정하며 집을 고치겠다고 나서는 강칠의 모습을 그리며 따뜻한 감동을 안겨줄 예정이다.
또한, 어느새 한 가족이 되어버린 국수(김범 분)의 복역 이유를 알게 된 미자와 효숙의 어이없는 반응이 담기며 엉뚱한 가족의 탄생을 알린다.
월요일 밤, <빠담빠담> 3회를 통해 방송되는 이 장면은 지난 10월 촬영된 것으로, 이미 많은 촬영을 함께하여 친해진 출연진들과 스태프들이 정말로 피크닉을 나온 즐거운 기분으로 촬영을 진행하였다고.
하지만, 통영의 한 공원에서 진행된 본 촬영은 공원을 찾은 중,고등학생들의 소풍과 겹치는 바람에 촬영장으로 많은 인파가 몰려 촬영이 일시 중단되어 드라마 <빠담빠담>과 정우성, 김범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강칠과 강칠모 미자, 국수, 효숙의 따뜻한 피크닉 장면은 월요일 밤 8시 45분, JTBC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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