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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봉실 아줌마 구하기>에서 수더분하고 세상물정 모르는 순박한 50대 시골 주부 ‘고봉실’역을 맡은 김해숙은 극중 남편으로 나오는 최일화(서준석 역)와 한창 사랑에 빠진 여느 젊은 연인들 못지않은 사랑스러우면서도 달달한 모습들을 선보이며 로맨스가 그리운 주부心을 사로잡을 예정이어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남편 서준석(최일화 분)에게 반지를 선물 받은 고봉실(김해숙 분)의 모습은 마치 결혼을 앞두고 프러포즈를 받은 새 신부처럼 행복한 표정이며 평소 좋아하는 들꽃들을 앞에 두고 서로 마주 보며 이야기를 나누며 웃는 모습, 함께 손을 잡거나 팔짱을 끼고 산책하는 모습 등은 보는 것만으로 충분히 질투와 부러움을 자아낼 정도로 아름다운 연인의 모습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주부들에게 사랑에 빠진 설렘 가득한 수줍은 ‘고봉실’로의 빙의를 꿈꾸게 하는 김해숙은 이번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를 통해 누구의 엄마라는 꼬리표 대신 한 여자로서 당당히 자신의 이름을 찾아가는 50대 주부 ‘고봉실’역을 맡아 열연, 주부들에게 뜨거운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여기에 달콤한 로맨스까지 더해져 주부들의 감성을 자극, 주부 완소 드라마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의 제작진은 “두 분이 함께 있을 때 마치 다정한 신혼의 잉꼬부부를 보는 듯 한 느낌이었다. 남편 옆에서 마냥 좋아하는 모습은 갓 결혼 한 새댁 같았다. 특히 김해숙 선생님의 발그레한 꽃미소와 수줍은 모습은 마치 열렬한 사랑에 빠진 여인의 모습이라 주부들에게 행복한 사랑의 묘약을 전파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촬영 뒷이야기를 전하며 “이런 행복한 모습 뒤에 갑자기 닥쳐오는 인생 최대 역경을 ‘고봉실 아줌마’가 어떻게 극복하고 희망과 사랑을 찾게 될지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TV조선 창사특집 주말드라마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는 <앞집여자>, <두번째 프로포즈> 등으로 아줌마드라마의 붐을 일으킨 박은령 작가와 <태왕사신기>, <탐나는도다> 등의 작품으로 뛰어난 영상미와 완성도 높은 연출로 알려진 윤상호 감독이 만나 화제가 되고 있으며 <궁>, <꽃보다 남자> 등을 통해 톡톡 튀는 기획드라마를 제작해온 제작사 그룹에이트까지 의기투합해 드라마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꽃을 좋아하는 남해마을의 50대 주부 ‘고봉실’이 남편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맞게 된 파산 위기 속에서도 각박한 세상과 당당하게 부딪치며 서울 이태원으로 상경해 제2의 인생을 맞게 되는 ‘고봉실 아줌마’의 아름다운 인생 역전기를 담을 웰메이드 드라마 TV조선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는 오는 12월 17일(토) 저녁 7시 50분 전국 어디서나 ‘채널 19번’을 통해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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