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선택 오피스 뮤지컬 <막돼먹은 영애씨> OST 발매

유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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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막돼먹은 영애씨> OST가 음반으로 출시된다.
 
뮤지컬 <막돼먹은 영애씨>는 TV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대학로에 진출, 직장인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성공 신화를 이뤄내고 있으며, 유쾌한 연출 뿐만 아니라 과감한 연기로 사랑 받고 있는 출연진들이 이번 OST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
 
이 음반에는 팝, 락, 뽕짝 등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다양한 장르의 넘버 15곡이 수록되어 있다. 특별히 야근송 (야근을 피하는 방법), 회의송 (회의적인 회의), 사내 연애송 (사내연애의 법칙) 등 직장인들의 현실과 가장 밀접한 오피스 뮤지컬의 방점을 찍는 곡들로 채워져 있다.
 
이번 뮤지컬 무대는 "오피스 뮤지컬"이라는 명확한 컨셉트 아래, 영애가 근무하는 광고회사 "아름다운 사람들"을 배경으로 직장 생활의 애환과 에피소드를 코믹하게 그려내 직장인 관객들과 평단으로부터 연일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유의 서정과 유머를 놓치지 않는 <그 자식 사랑했네>, 초유의 매진사례를 기록하며 스테디 셀로로 자리매김한 화제작 <극적인 하룻밤>의 이재준 연출, 그리고 뮤지컬 <잭 더 리퍼>, <삼총사> 등 화제의 대작들을 통해 입지를 확실히 한 이성준 음악감독의 지휘 하에 뮤지컬 <스페셜 레터>의 작곡가 마창욱 편곡이 가세하여 세련된 넘버들이 완성되었다.
 
또한 대학로 젊은 크리에이터 4인방이 쓴 리얼한 넘버들은 현대 직장인들의 절대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는데 대학로의 핫 크리에이터로 떠오르고 있는 김경육 작곡가의 캐치한 멜로디가 관객의 귀를 즐겁게 하고 김효진, 故안현정 작가, 이재준 연출이 함께 쓴 가사는 직장인들의 생생한 생활상과 그들의 애로사항을 유쾌하면서도 마음 따듯한 감동을 주며 열렬한 호응을 받고 있다.
 
뮤지컬<막돼먹은 영애씨>는 tvN 히트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를 원작으로 하여 제작된 드라마컬로 개막 한 달 만에 객석점유율 90%를 넘어서며 관객들의 폭풍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는 현재 국내 최장 시즌제 드라마로 지난 9월 9일 시즌 9을 시작해, 안티 S라인이지만 당당한 '영애'의 오피스 에피소드와 로맨스를 맛깔 나게 버무려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뮤지컬 <막돼먹은 영애씨>의 OST는 14일 0시, 엠넷닷컴(www.mnet.com <http://www.mnet.com>)을 비롯한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으며, 음반은 오는 19일 전국 음반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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