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지진희, 日 팬들에 국내 새 관광지 알리는 특별한 시간 가져

김영주 기자
이미지
한국관광공사 홍보대사인 지진희가 우리나라를 여행하는 일본 관광객 및 팬들에게 우리나라의 숨은 명소를 소개하는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한국관광공사가 외래관광객 1천만 명 유치를 목적으로 한류스타들과 함께 연이은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는 가운데 배우 지진희가 오는 17일 일본 팬 250여 명에게 국내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 소개하는 뜻 깊은 시간을 준비한 것.
 
지진희는 이날 한국을 찾은 일본 팬들에게 자신의 친필 사인이 담긴 ‘지진희의 기차여행-포토에세이’ 사진집을 배포하는 행사를 갖는다. 특히 지진희의 사진집은 얼마 전 한일관광교류활성화를 위해 ‘기차와 사진’이라는 테마로 KTX 경부선의 주요 기차역인 서울, 김천, 신경주, 부산역과 주변의 숨겨진 명소를 직접 여행하면서 촬영한 사진과 에세이가 담겨있다.
 
일본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앞둔 지진희는 “우리나라의 숨은 명소들을 직접 소개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의 전통과 미를 느낄 수 있는 새로운 관광 명소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진희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17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진행되며 당일에는 지진희와의 기념촬영도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배우 지진희는 국내 최초로 제작된 칵핏세트와 기내세트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을 통해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판단 능력을 지닌 완벽주의 기장 ‘김윤성’ 역으로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다. SBS 드라마 스페셜 ‘부탁해요 캡틴’은 오는 1월 4일 첫 방송된다.
 
사진=한국관광공사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