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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0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이번 '페이스 메이커'(감독 김달중/제작 롯데Ent.,시너지,빅하우스/ 배급 롯데시네마 시너지)의 제작보고회에 주연배우 김명민,안성기,고아라와 김달중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고아라에게 취재진이 "발목을 다쳤다고 했다. 현재 상태는 괜찮은가?"라고 묻자 고아라는 "앞서 촬영 전에 훈련을 받다가 아킬레스건염 에 걸렸었다"며 "장대 높이뛰기가 무릎을 높이 들고 발 뒷꿈치로 뛰어야 하는데 무리하게 강행을 해서 사고가 났던것 같다. 지금은 괜찮다"며 웃어 보였다.
이어 촬영 에피소드에는 "김명민 선배님과 함께 운동장을 전력질주 하는 신을 밤 9시에 찍기시작해서 새벽 5시에 끝났었다. 정말 힘들어 죽을 뻔 했는데 김명민 선배님은 아무렇지도 않으셔서 정말 대단하신것 같았다"고 말했다.
또한 "영국으로 촬영을 일주일 정도 갔었다. 나는 한 신이였는데 그마저도 우박이 떨어져서 촬영을 하자마자 접어야 했다"며 "원래 영국은 우박이 잘 안떨어진다고 하던데 어쩌다.."라며 고생했던 순간을 회상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번 영화에서 고아라가 맡은 장대높이 뛰기 선수 '유지원'은 실력보다는 뛰어난 외모 때문에 스포트 라이트를 받아 실력이 저평가 되는 선수로, 자신의 최고 기록을 깨고 진정한 선수로 인정을 받고 싶어하는 열정 가득한 역할을 맡았다. 내년 1월 19일 개봉.
사진=재경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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