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고명훈 기자] 고(故) 김대중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일행이 사망한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조문을 위해 26일 오후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동지의 서거에 즈음하여 남조선의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인솔하는 남조선 조의방문단이 26일 개성을 통과하여 평양에 도착하였다"고 밝혔다.
이 여사 측 13명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측 5명 등 모두 18명으로 구성된 조문단은 이날 오전 8시28분경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CIQ)를 통해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북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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