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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애정남' 최효종, Mnet<더 아찔소> MC 발탁 '진실한 사랑 찾을수 있도록 돕겠다"

유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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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해 숱한 유행어를 만들며 많은 사랑을 받은 개그맨 ‘최효종’이 2012년 1월 1일 새해 첫 날, 예능 프로그램 첫 진행으로 국민 MC 자리에 도전한다.

4년 만에 업그레이드 돼, 다시 방송하는 Mnet<더 아찔한 소개팅(연출:정관호, 전경남PD)> 진행자로 배우 이인혜와 함께 발탁돼 메인 진행자 자리를 꿰찬 것.
 
개그맨으로서는 지난 한 해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터라 그의 첫 예능 프로그램 도전에 많은 기대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더 아찔한 소개팅’ 연출을 맡고 있는 정관호 PD는 “개그맨으로서의 순발력과 재치는 물론 최효종 특유의 날카로운 유머 감각과 애드립이 메인 진행자로서의 역할 그 이상을 톡톡히 해 내 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애매한 것을 정해주는 남자(애정남)’ 개그 코너서도 그가 남녀간의 애정 문제에 대해 여러 차례 언급해 화제가 된 바 있고, 무엇보다 시원한 풍자 개그를 통한 최효종 특유의 속 시원한 토크가 젊은이들의 연애관이나 애정에 대한 따금한 조언과 현실적인 도움으로 연결돼 재미를 줄 것으로 보인다”며 “최효종 개인적으로도 이번 ‘더 아찔소’를 통해 개그 프로그램 뿐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 진행까지도 역량을 넓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동 진행자 이인혜에 대해서는 “그녀는 대중들에게 모범적이고 학구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연예인. 최효종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프로그램에 플러스로 작용해 자칫 너무 가벼워 보일 수도 있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중심이 되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진행자 발탁 이유를 전했다.
 
최효종은 “과거 화제가 됐던 ‘더 아찔소’ 메인 진행자가 돼 개인적으로도 영광이라 생각한다. 내가 가진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더 많은 일반 남녀들이 진실한 사랑을 찾을 수 있도록 돕겠다. 많은 기대 해 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Mnet<더 아찔소>는 매회 주인공인 1명의 킹카, 퀸카와 이들에게 선택 받고자 하는 도전자가 출연해 사랑을 이루기 위해 펼치는 이색 소캐팅 프로그램.

2006년 첫 방송하던 당시 남녀 데이트라 하면 스튜디오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각자의 프로필을 밝힌 후 상대를 지목하는 포맷들이 대부분이었다. 반면 아찔한 소개팅은 실제 연인들이 데이트 과정을 통해 서로 탐색해 가는 과정을 거치듯, 남녀가 함께 무언가를 경함하고 이를 공유하며 솔직한 서로의 모습을 통해 진실된 사랑을 만들어 갈 수 있게 프로그램 내 독특한 장치를 만 하는 등 색다른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주목 받았었다.
 
그리고 오는 2012년 1월 1일 일요일 밤 11시 달라진 연애관, 방송 환경에 Mnet 제작진의 프로그램 제작 노하우가 더해져 더 발칙하게, 더 아찔하게, 더 신선하게 돌아와 4년 만에 다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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