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노홍철의 스타바이트> 남경주,고급 뷔페 ’요리의 달인’들과 한판승을 펼치다

유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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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11시 방송되는 MBN <노홍철의 스타바이트>에서는 한국 뮤지컬계의 살아 있는 전설 남경주가 세 번째 수호천사로 나섰다.

오늘 방송에서 남경주는 뮤지컬 무대가 아닌 고급 뷔페에서 일하는 생소한 분야의 달인들을 만나며 혹독한 신고식을 치룰 예정, 먼저 주방에서 초밥의 그램 수를 정확히 맞히는 ‘초밥의 달인’과의 한판승, 처음해본 남경주가 초밥의 그램 수를 정확히 맞혀 20년 이상 경력의 소유자인 주방장을 당황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하루 종일 손님들의 음식을 만들어야 하는 뷔페 주방 음식 준비는 물론 테이블 정리와 설거지, 서빙 등 궂은일을 자처하며 남경주는 대학생의 수호천사로서 무대 위가 아닌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종횡무진 했다.

남경주는 공연계 대목인 연말을 맞아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에서 박칼린과 함께 출연 중, 하지만 대학생들을 돕는다는 좋은 취지에 공연 기간 중 유일한 휴일 날 출연을 흔쾌히 승락했다.

남경주는 "사실 학교 다닐 때 아르바이트를 많이 해봤다"면서 "고등학생 때 구두닦이도 해보고 대학 때는 공연계를 맴돌며 엑스트라 등 닥치는 대로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말했다.

그래서 "힘들게 일하는 아르바이트 대학생들 마음을 누구보다도 잘 안다. 힘들고 고달프겠지만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면 즐겁게 일할 필요가 있다"며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이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힘든 일도 즐거워질 수 있다"고 조언했다. 그는 또 "돈보다도 인생 경험이라 생각하면 아르바이트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남경주는 더 많은 수익금을 쌓기 위해 MC 노홍철이 제시하는 여러 미션들에도 도전, 고도의 집중력과 스피드가 요구되는 미션들 앞에서 이때까지 보지 못했던 남경주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 또한 남경주는 힘든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살아가는 대학생의 모습에 감동해 많은 수익금이 모였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출연료를 전액 기부하겠다고 밝혀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그는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격언을 인용하며 "승리는 신념에서, 신념은 지식에서, 지식은 훈련에서 비롯된다"며 "젊어서부터 행동과 실천으로 단련이 되면 앞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젊은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대학생들의 날개가 되어주는 스타들의 일일 아르바이트 체험기 MBN <노홍철의 스타바이트>뷔페 아르바이트생에 완벽 적응, 결국 주방장에게 전업까지 제안 받은 남경주의 아르바이트 체험 활약상은 오늘 금요일 밤 11시 MBN <노홍철의 스타바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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