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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에 있어서는 쿨하지 못한 ‘남자 브리짓 존스’로 변신,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배우 하정우와 ‘쏘쿨’하고 현실적인 커리어 우먼 ‘희진’ 역을 맡아 하정우를 사로잡는 완벽한 여인으로 변신한 공효진의 핫한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러브픽션>.
서로의 연인으로 변신한 하정우와 공효진의 리얼한 표정이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는 두 가지 버전의 포스터는 남자와 여자의 입장을 대변하는 대사를 적나라하게 담아냈다. 연애 초반, 모든 것을 다 내어 줄 것처럼 열렬한 사랑을 맹세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시들해져 가는 남자들의 심리를 솔직하게 표현한 대사와 하정우의 리얼한 표정은 함께 어우러지며 웃음을 자아낸다. “공효진, 너한테 프로포즈한 내가 미친놈이다!”라는 현실감 넘치는 카피가 색다른 재미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것.
이에 맞서 공효진은 “하정우, 사귀자고 매달릴 땐 언제고 미친 거 아니야?”라는 여자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카피로 통쾌함을 자아낸다. 전형적 로맨스 이야기를 과감하게 깨뜨리고 현실적인 대사와 절묘한 상황 묘사로 남자들의 솔직한 연애담을 담아내 화제를 모으는 영화 <러브픽션>. 영화와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화끈함과 재치가 담긴 캐릭터 포스터는 영화 속 하정우, 공효진이 보여줄 리얼 연애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극중 하정우는 사랑에 목마르고, 창작에 허덕이는 무명의 소심한 소설가로 지금까지의 작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운명의 여인 희진과 마주친 후 끓어오르는 사랑에 행복해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변해가는 ‘주월’의 모습은 우리의 연애담을 직접 목격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솔직한 남자들의 심리를 디테일한 연기로 리얼하게 살려내 관객들의 공감을 자아낼 하정우의 연기 변신에 관객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공효진은 쿨하고 현실적인 커리어 우먼이자 하정우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 매력적인 여인 ‘희진’으로 분해 화제를 모은다. 사랑에 대한 환상도 연애에 대한 상상도 버린 지 오래인 ‘쏘쿨’한 연애관의 소유자 ‘희진’은 순수하고 열정적인 주월에게 색다른 매력을 느끼고 연애를 시작하게 된다. [최고의 사랑]에서 순수하고 러블리한 모습으로 안방 극장을 사로잡았던 공효진은 사랑과 연애에 있어 솔직하고 당당한 캐릭터 ‘희진’을 통해 또 다른 매력과 개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 속 하정우, 공효진이 탄생시킨 사실적이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들은 남자 관객들에게는 뼈 속 깊은 공감을, 여자들에게는 쿨하지 못한 남자들의 속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2012년 2월 중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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