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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정은 12월 31일 방송된 2011 MBC 가요대제전에서 '우리 결혼했어요' 파트너 이장우를 비롯, 세 커플들과 함께 MC로 나섰다.
이날 은정은 계단에서 발목을 접질려 힐을 신을 수 없는 상태가 돼 슬리퍼를 신고 진행에 나섰으나 이 모습이 전광판 등에 포착돼 팬들의 걱정을 궁금증을 샀다.
이에 은정은 1월 1일 트위터에 "어제 MBC 가요대제전 때 분홍 슬리퍼를 신고 있었던 것은요"로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무대 올라가기 직전에 갑자기 계단 내려가다 발목을 접질러서 구두를 못 신었던 거랍니다"고 슬리퍼를 신은 채 진행을 한 이유와 덧붙여 "풀샷 안 잡아주신다고 했는데 저도 전광판 보고 깜짝. 블랙드레스에 핫핑크 슬리퍼. 액땜 제대로했죠 뭐. 껄껄"이라고 말했다.
은정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부상 때문이었다니 안쓰럽다" "전광판에 비친 모습 보고 깜짝 놀랐겠다" "부상 심각한 것은 아닌가 걱정된다" "부상에도 환하게 웃는 모습 프로답다" 등 의견을 나타냈다.
소속사에 따르면 은정의 상태는 크게 심각하지 않지만 반깁스를 한 상태로, 현재 드라마 촬영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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