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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희는 3일 방송될 채널A 월화드라마 ‘컬러 오브 우먼’(극본 이시현, 최연지, 전용성, 박현진 연출 김수영) 10회 분에서 아슬아슬 보일 듯 말 듯 샤워가운을 입은 채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을 그려낼 예정이다. 재희는 ‘컬러 오브 우먼’ 윤준수 역을 통해 까칠까칠하면서도 매력을 품고 있는 ‘마성의 본부장’ 이미지를 각인시키며 ‘여심’을 흔들어놓고 있는 상황. 귀여우면서도 독특한 매력의 재희가 섹시하고 야릇한 자태를 공개하게 되면서 관심이 배가 될 전망이다.
술을 잘 하지 못하는 재희는 술 몇 잔에 만취상태가 되어 정신을 잃고 식당 바닥에 쓰러진다. 몸도 못 가눌 정도인 상태로 재희는 호텔 방으로 실려 들어오게 되는 것. 과연 재희가 호텔방에 데리고 들어가 셔츠를 벗은 채 홀로 누워있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누가 술에 취한 재희의 옆을 지켰는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지난 29일 경기도 부천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재희는 쑥스러운 듯 연신 얼굴에 미소를 머금은 채 샤워가운을 입고 촬영장에 등장했다. 하지만 감독의 ‘컷’ 소리와 함께 촬영이 시작되자 재희는 언제 그랬냐는 듯 연기에 몰입, 정신을 잃은 듯 한 모습을 실감나게 이어나갔다는 후문. 재희의 자연스러운 연기에 NG 한번 없이 'OK'가 외쳐졌다는 귀띔이다.
특히 며칠 동안 이어진 밤샘 촬영으로 인해 침대에 누워있던 재희가 살짝 잠이 드는 해프닝이 빚어져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촬영 감독이 “재희씨, 자나?”라고 묻자마자 재희가 “아니오”라는 말과 함께 화들짝 침대에서 일어난 것. 잠들지 않았다며 귀여운 발뺌을 하는 재희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는 귀띔. 재희는 잠을 많이 못자 피곤한 상태지만 항상 촬영장 스태프들을 먼저 챙기는가 하면, 쾌활발랄한 성격으로 촬영장에 웃음꽃을 피워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로 거듭나고 있다는 전언이다.
재희 소속사 스타케이 측은 “재희는 연말연시 가족들과의 만남도 반납한 채 ‘컬러 오브 우먼’ 촬영에 열의를 가지고 임하고 있다”며 “이번 작품을 통해 재희는 그동안 천편일률적이었던 ‘본부장’캐릭터에서 벗어나 좀 더 독창적이고 매력 있는 ‘본부장’ 캐릭터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컬러 오브 우먼’은 윤소이-재희-이수경-심지호 등 네 남녀의 얽히고설킨 4각 관계를 중심으로 통통 튀는 사랑의 모습들을 그려내는 로맨틱 코미디. 다양한 남녀관계를 세심하고 실감나게 표현해준다는 호평 속에 입소문을 타고 있다.
3일 방송될 10회 분에서는 윤준수(재희)의 아버지인 윤회장(박근형)이 회사에 등장하게 되면서 일촉즉발의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게 될 예정. 윤회장이 윤준수와 형제처럼 지낸 강찬진(심지호)에 대한 중대발표를 할 것으로 기대되면서 윤준수와 강찬진이 대립할 것인지 공조할 것 인지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사진=로고스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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