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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규종이 자신의 이상형 배우 오세정과 드디어 만났다.
김규종, 오세정은 최근 진행된 신년특집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 녹화에 동반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김규종이 평소 오세정을 이상형으로 지목했기 때문이다.
이날 녹화에서 아이돌 그룹 SS501 출신에서 솔로로 활동중인 김규종은 데뷔 후 시종일관 이상형이라고 밝혀 온 오랜 이상형 오세정과 함께 출연해 떨리는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오세정 역시 지난해에 '강심장'에 출연, 김규종에 대한 애틋함과 고마움을 표현한 적 있다. 두 사람이 실제로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 김규종은 "누나를 실제로 보니 믿기지 않는다"며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방송에는 김규종과 오세정 외에도 정선희, 김청, 고아라, 이천희, 광희, 예원, 개그우먼 홍현희 등이 출연한다. 3일 오후 11시 15분 방송.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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