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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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네 야채가게’ 문제 아이돌 신원호, 호스트바 출입 배경은?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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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총각네 야채가게’ 막내 신원호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다.

‘총각네 야채가게’의 귀염둥이 막내 신원호가 열연하는 연예기획사 연습생 9년차 이찬솔. 중학교 1학년때 들어와서 9년째 노래와 춤추는 것 빼고는 아무 것도 할 줄 아는게 없다는 총각.

그가 기획사 사장님으로부터 “이 쓰레기 같은 놈 꼴보기 싫으니 도장찍고 나가라”라는 말에 이찬솔(신원호 분)은 울며불며 매달린다.
 
찬솔은 “제가 실수 좀 했다고 이렇게 씹다버린 껌 취급하셔도 되는 거냐”며 항의해보지만, 다시 기획사 사장으로부터 “한 여자 인생을 엉망으로 만든놈이 무엇을 할 수 있겠냐! 나는 깨끗한 원석을 원한다”라는 말 한마디에 “솔로 데뷔 안 시켜줘도 좋고, 애들 뒤에서 병풍 노릇도 좋으니, 제발 쫓아내지만 말아주세요”라며 매달린다.
 
도대체, 찬솔은 어떤 일로 이렇게 절절매며 9년 동안이나 몸담아왔던 기획사로부터 쫓겨나게 되고, 생계유지를 위해 호스트바 출입까지 하게 되는데… 어쩌다 이런 신세가 되었을까? 현재 대한민국은 아이돌 천국. 그만큼 기획사에 속해있는 연습생만도 천명, 지망생만 연 4만명이 넘는다. 스타가 되기 위해 피나게 노력하는 연습생들의 애환. 그 이야기를 진솔하게 보여줄 찬솔(신원호 분)의 이야기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는데...
 
찬솔역을 연기하고 있는 신인 신원호는 지난해 스킨푸드의 화장품 모델로 활약하며 샤방샤방 뽀송뽀송한 매력으로 어필했고, 지난 연말부터는 던킨도너츠의 광고모델로 발탁되며 스타의 가능성을 입증해 왔다.

이에 ‘총각네 야채가게’에서 <주체할 수 없는 끼>와 타고난 매력을 발휘할 무대는 꼭 휘황찬란한 조명 아래가 아니어도 좋다. 청과점이면 어떠랴? 나의 매력을 알아주는 곳이 야채가게라면...나는 야채가게의 스타가 되고 말겠다라는 각오를 지닌 연예기획사 연습생 9년차 이찬솔 역을 맡으며 그 어느 때보다도 연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누리꾼들은 샤방왕자 신원호의 첫 연기 데뷔에 촉각을 세우며 신원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실제로 신원호는 샤방한 외모를 바탕으로 아이돌 만큼 훈련된 춤과 노래 솜씨를 지녀 이찬솔역에 딱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총각네 야채가게’는 청년실업으로 신음하는 시대, 정직하게 땀 흘리며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건강한 청년들의 땀과 노력을 응원하는 감동의 이야기로 일상의 평범함 속에 삶의 의미를 새롭게 찾아 도전하고 성공하는 개성 넘치는 젊은이들의 싱그러운 인생 드라마다.

방송 3주째를 맞은 채널A 개국특집 수목미니시리즈 ‘총각네 야채가게’는 한태양을 중심으로 총각들이 내 인생의 119로 뭉치고, 성인 남녀 주인공들의 관심 라인이 형성되면서 본격적인 스토리 전개가 시작되며 시청자들의 본격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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