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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가을 발매되어 스테디 셀러로 자리매김한 민트페이퍼의 네 번째 프로젝트 앨범 [cafe : night & day]의 스페셜 이벤트가 바로 그것. “카페를 소재로 한 음반인 만큼 음악뿐만 아니라 보다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나누고 싶었다.”는 민트페이퍼 관계자의 말처럼 기존 음악 씬에서는 시도되지 않은 파격적인 프로그램들이 이목을 끈다.
이미 지난 12월 20일, 아티스트(곰PD, 임영조)들이 참여한 ‘훈남 오빠들과 함께 하는 핸드 드립 강습’을 시작으로 잔잔한 반응을 불러일으켰던 이번 이벤트는 오는 1월 13일, 아티스트(소란, 차가운 체리, 랄라스윗)까지 포함된 ‘누가 카페를 차만 마시는 공간이라 하였던가, 이제 생길 때도 됐는데...’라는 제목의 유례가 없는 단체 미팅을 진행한다. 또한 2월 2일에는 새로운 커피의 메카로 알려진 강릉을 배경으로 공연(박솔, 해브 어 티, 스페셜 게스트)까지 결합된 ‘강릉, 겨울바다와 커피’라는 타이틀의 1일 여행을 기획 중이다.
팬들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다. 티켓 오픈과 동시에 3개 이벤트 모두 매진을 기록했으며, 인원과 횟수를 늘려달라는 요청 또한 쇄도하고 있다. 이에 관계자는 ‘아티스트를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기회임은 물론 실생활에서 필요했던 부분까지 채워준다는 점에서 기대치가 높은 편’이라는 분석과 함께 ‘음악=공연이라는 기존 이벤트 공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 자체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보다 의미를 갖는다’고 설명했다.
세 번째 이벤트 이후에는 음반을 정리하는 소극장 콘서트도 예정되어 있다. 3월 2일부터 4일까지 대학로 효천 아트센터에서 펼쳐지는 공연에는 매회 2팀씩, 총 5회에 걸쳐 10팀의 아티스트가 출연하며, 토크와 공연이 결합된 독특한 컨셉을 담을 예정이다.
한편 민트페이퍼 프로젝트 앨범 [cafe : night & day]는 음원 차트를 석권한 10cm의 ‘안아줘요’, 높은 에어플레이 횟수를 기록한 소란의 ‘준비된 어깨’, 원 모어 찬스의 ‘카페에 앉아’를 비롯, 노리플라이, 이상순 오지은, 정준일, 짙은 등의 14곡을 담은 음반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민트페이퍼(www.mintpaper.com)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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