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유민규, <닥치고 꽃미남밴드> ‘카사노바+순정남’ 반전매력으로 승부수

유준기 기자
이미지
꽃미남 캐스팅, 오!보이’의 최종 우승자 유민규가 굴욕없는 9등신 기럭지에 모태 도도함이 묻어나는 tvN 월화드라마 <닥치고 꽃미남밴드>의 카사노바 ‘김하진 ’으로 완벽 변신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닥치고 꽃미남밴드> (극본 : 서윤희, 연출 : 이권, 제작: 오보이 프로젝트)는 꽃보다 아름답지만 한없이 거친 꽃미남들이 뭉친 고등학교 락밴드 ‘안구정화’를 중심으로 패기 넘치는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음악에 대한 열정을 키워나가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16부작 청춘 로맨스 드라마로 오는 1월 30일(월) 밤 11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극 중 유민규가 맡은 ‘안구정화’의 최장신 ‘김하진’은 타고난 기럭지와 촉촉한 눈망울을 덕분에 자연스럽게 여자가 꼬이는 순도 100% 카사노바. 하지만 짐심으로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는 눈도 못 붙이고 혼자 속앓이 하는 반전매력을 지닌 인물이기도 하다. 여기에 ‘안구정화’의 최단신 ‘서경종(김민석 분)’과는 매일 사소한 일에도 티격태격하는 귀여운 모습들로 여자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
 
10일 제작사를 통해 공개된 캐릭터 컷의 유민규는 감출 수 없는 도도함에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이미지까지 함께 묻어나 여성 네티즌들의 마음을 뒤흔들고 있다. 특히 모델 출신답게 포토샵 보정없이도 8등신이라는 우월한 기럭지를 뽐내 촬영 내내 여자 스태프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고.
 
유민규는 “첫 드라마라는 점에 굉장히 설렌다. 매일 촬영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만큼 현장에서 있는 순간이 너무나 행복하다. 특히 요즘 베이스를 배우는 재미에 푹 빠져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있다. 많이 준비해서 <닥치고 꽃미남밴드>의 김하진 모습으로 완벽하게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유민규를 포함한 tvN 새 월화드라마 <닥치고 꽃미남밴드> ‘안구정화’의 멤버로는 로맨틱 순정남과 카리스마를 넘나드는 배우 ‘성준’(권지혁 역)을 리더로, 아이돌그룹 <인피니트>의 ‘엘’(이현수 역), 실제 꽃미남 드러머로 화제를 낳고 있는 신예 ‘이현재’(장도일 역), <슈퍼스타K 시즌3> 출신의 ‘김민석’(서경종 역)이 캐스팅되어 시청자들을 ‘안구정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2년 tvN 오리지널 드라마의 새장을 열어갈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닥치고 꽃미남밴드>는 1월 30일(월) 밤 11시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