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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는 5일 발간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를 통해 부드러우면서도 관능적인 보디 실루엣을 공개했다. 인형 같은 청순한 얼굴 아래로 아슬아슬하게 겹쳐진 매끄럽고 새하얀 다리 라인은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고아라는 이번 화보를 통해 루스한 니트 원피스부터 몸을 따라 흐르는 저지 원피스, 에스닉한 시폰 원피스까지 다양한 원피스 룩을 자신만의 부드러운 눈빛과 몸짓으로 소화해냈다. 특히 몸 전체를 감싸는 오버 사이즈의 크림색 니트 원피스를 입고 카펫 위에 엎드린 채로 촬영할 때에는 수줍은 듯 나른한 표정과 포즈로 촬영장에 있던 스태프 모두가 넋을 잃고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는 후문.

고아라는 김명민과 함께 연기한 영화 ‘페이스 메이커’(1월 19일 개봉)에서 장대 높이뛰기 국가대표 선수 유지원 역을 맡아 열연했다. 고아라는 촬영 초반 아킬레스건을 다친 사연을 공개하며 “병원에서 발목을 못 쓸 수도 있다고 하니까 덜컥 겁도 났지만 죽기야 하겠냐는 생각으로 도전을 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고아라의 소속사 관계자는 “사실 병원에서는 영화를 안 찍는 게 좋겠다는 얘기까지 했었다”고 덧붙이기도. 고아라는 이밖에도 2월 개봉하는 영화 ‘파파’에서 육남매를 씩씩하게 보살피는 여주인공 역을 맡아 다채로운 연기 색깔을 보여줄 예정이다.
고아라의 이번 화보는 1월 5일 발간된 하이컷 68호를 통해 만날 수 있으며, 화보의 미공개 컷들은 하이컷 온라인(www.highcu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이컷은 전국 주요 도시 가판 및 편의점, 교보문고, 반디앤루니스, 영풍문고 전 지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사진=하이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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