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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말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 촬영에서 이규한과 서유정은 평소 처럼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이며 단번에 장용우PD의 OK싸인을 이끌어냈다. 이규한은 “극중 현숙누나에게 키스를 한건 일봉의 마음에 어느 정도 누나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더구나 형 진규가 현숙을 좋아한다는 걸 알면서도 그랬기 때문에 좀 난감한 입장이 된 것도 사실이지만, 오히려 이번을 기회로 둘이 좋아할 수 있도록 일봉이 나서서 도와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그는 극중 영균 역 석진에게는 형이라고 호칭하지만 실제로는 자신이 두 살 많은 사실을 언급하며 “실제에선 석진씨가 내게 형이라고 부르는데, 처음과는 달리 이제는 서로 형, 동생이라는 호칭에 상관없을 정도로 많이 친해졌다”며 “그리고 또 다른 형 성룡 역 인교진 씨도 사실은 나와 동갑이라 세 명이서 술잔을 기울이기도 했다”고 들려주기도 했다.
그리고 자신을 둘러싼 향후 전개에 대해 이규한은 “일봉이 많은 일들이 잘 풀리지 않아서 부모님께 구박받기도 하지만,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일봉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운이 좋아서 성공한다면 나와 비슷한 상황의 시청자분들께도 희망적으로 비칠 수도 있고, 그렇게 된다면 ‘개천에서 용났다’는 이야기도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그리고 조만간 나와 새롭게 인연을 쌓아갈 예쁜 유진(박세영 분)이 등장하는데, 앞으로 그녀와도 밝으면서도 웃음을 줄 수 있는 이야기가 많이 그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개했다.
‘내일이 오면’에서 일봉 역을 맡아 열연중인 이규한이 서유정과 소주키스를 나누는 장면은 오는 14일 22회 방송분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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