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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제복이라고 하면 소녀시대의 해군제복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소녀들의 카리스마와 여성미를 동시에 보여줬던 무대의상이었음은 틀림없다. 요즘 음악 프로그램의 무대의상으로도 제복패션은 어김 없이 눈에 띈다. 특히 제복 패션은 섹시하면서도 강한 매력을 어필 할 수 있는 스타일로 많은 아이돌 스타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하지만 데일리 룩으로 활용하기에는 자칫 과한 인상을 줄 수 있다는 점과 스타일링이 어려울 것이라는 편견 탓에 망설여 진다면, 걸 그룹의 다양한 스타일을 통해 제복 스타일링의 한계를 뛰어넘어보자!
1. 미스에이 수지의 시크한 올 블랙 스타일링
미스에이 수지는 지난 SBS <가요대전> 레드 카펫에서 올 블랙 컬러의 시크한 제복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그날 그녀가 트위터에 게재한 사진에서는 시크한 제복을 입었지만, 애교스러운 표정과 포즈로 러블리하고 큐트한 매력을 과시하며 네티즌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받았다.
수지는 과하게 매니시 할 수 있는 블랙 재킷에 러플 블라우스를 착용하여 여성스러움을 더했으며, 스키니 팬츠를 매치하여 시크한 올 블랙 룩을 완성했다.
2. 카라 니콜, 구하라의 큐트 & 러블리 스타일링
SBS 인기가요 MC로 다양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카라의 구하라와 니콜은 네이비 컬러의 제복 패션을 나란히 차려입고 특유의 발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강조했다.
니콜은 박시한 재킷에 스팽글 탑과 숏팬츠를 매치하여 귀여운 하의 실종패션을 연출하였으며, 구하라는 레드 컬러의 견장이 돋보이는 미니원피스에 와이드 벨트를 착용하여 특유의 슬림한 허리라인을 부각시켰다.
미스에이 수지, 카라 니콜, 구하라의 제복 스타일을 완성시켜준 키 아이템인 재킷과 미니 원피스는 제일모직 신규 브랜드 에피타프(epitaph)로 알려졌으며, 관계자에 따르면 “패션리더들에게 최신 유행을 반영하면서도 개성을 잃지 않는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으며, 그녀들이 착용한 아이템들 또한 금장 버튼과 밀리터리 풍의 자수 장식 등의 포인트가 돋보이는 창의적인 디자인의 아이템으로 각광받기에 충분하다” 라고 전했다.
사진=MISS A 수지 개인 트위터, SBS <인기가요>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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