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박스오피스 1위 <장화신은 고양이>, 톰 크루즈 저리 비켜

김영주 기자
이미지
애니메이션 흥행의 최강자 <슈렉> <쿵푸팬더>를 제작한 드림웍스의 2012년 야심 찬 신작 <장화신은 고양이>가 4주 연속 1위를 달리던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을 꺾으며 전 예매사이트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1월 12일(목) 전국 관객 78,151명(영진위 집계 기준)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였다.
 
슈렉을 만나기 이전 장화신은 고양이의 새로운 면모와 활약상을 만나볼 수 있는 작품으로, 짜릿한 인생역전을 꿈꾸는 장화신은 고양이와 개성만점 친구들의 예측불허 모험을 그린 <장화신은 고양이>가 예매율에 이어 박스오피스에서도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을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1월 12일(목) 78,151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장화신은 고양이>는 누적 관객수 113,902명을 기록하며 흥행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개봉 한달 간 경쟁상대 없이 독보적인 흥행세를 이어오던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을 마침내 정상의 자리에서 밀어낸 것은 물론, 꾸준한 흥행세를 이어오던 국내외 화제작들과 같은 날 개봉한 신작들까지 모두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장화신은 고양이>.

특히 2012년 개봉작 중 첫 박스오피스 1위작으로 화제를 모으는 <장화신은 고양이>는 <슈렉> 성공의 일등 공신이었던 장화신은 고양이의 귀환과 ‘아기 고양이’ 시절 등 숨겨졌던 비하인드 스토리, 그리고 말랑손 키티, 험티 덤티 등 새로운 친구들의 등장으로 20대 여성 관객부터 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극장을 찾은 가족 관객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여기에 액션이 가미된 다이나믹한 마차 추격 시퀀스와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하는 댄스 배틀 영상 등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의 진수를 확인할 수 있는 이번 작품은 흥겨운 재미와 3D의 절정을 체험케 하는 완성도 높은 볼거리까지 더해져 남녀노소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관람 포인트로 폭넓은 관객층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개봉과 함께 “슈렉이 잊혀질 정도의 놀라움. 너가 이제 진정한 주인공이다”(sonso1112),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덩달아 저도 신났어요!”(wjdtpfk12), “귀엽고 카리스마있고 유머 넘치고! 너의 매력은 몇 개니?”(wjdtpfk12),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워요! 딸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2011821) 등 뜨거운 반응이 온라인을 후끈 달구고 있다.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의 독주를 막아내고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극장가 새로운 흥행 강자의 등장으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장화신은 고양이>. 겨울방학 성수기 시즌을 맞아 거센 흥행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가족 관객이 집중되는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흥행에 한층 탄력을 더할 것으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슈렉>에서 미처 다 못 보여준 ‘장화신은 고양이’의 새로운 매력과 활약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은 물론, 새로운 캐릭터들의 등장과 더빙을 담당한 안토니오 반데라스, 셀마 헤이엑 등 할리우드 톱 배우들의 매력적인 목소리 연기로 화제를 모으며 전세계 박스오피스를 점령한 <장화신은 고양이>. 최고의 애니메이션 흥행작인 <쿵푸팬더2>에 이어 드림웍스가 야심차게 준비한 신작 <장화신은 고양이>는 1월 11일 개봉, 유쾌한 흥행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