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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실력파 보컬리스트인 더크로스 멤버 김혁건이 특별한 발성교정법인 ‘CST발성교정법’을 개발해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김혁건이 개발한 ‘CST발성교정법(Cross Sience Therapy nine step system)’은 후두내시경을 통해 성대 쓰임새를 정확히 분석해 저음역대와 고음역대에서 어느 부분의 성대를 써야하는지를 알아내는 과학적인 방법이다.
소리의 주파수(㎐)를 통해 상대적으로 얇거나 두꺼운 톤을 정상적으로 교정해주는 것은 물론 단식·흉식·복식·횡경막·폐호흡 등 모든 호흡을 이해할 수 있도록 분석해 쉽게 음을 내고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보이스를 찾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총 9단계로 나눠진 발성교정법을 수차례의 시행착오 끝에 개발한 김혁건은 “먼저 자신의 몸을 해부학적으로 완전히 이해한 후 체계적 시스템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소리를 얻을 수 있다”며 “이 교정법을 통해 9주 내에 누구나 고음과 톤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더크로스와 락밴드크로스 등을 통해 실력파 보컬리스트로 잘 알려진 김혁건은 이런 자신의 특기를 바탕으로 현재 크로스실용음악학원 원장으로 후배 양성에 힘을 쓰고 있다.
그는 시간이 여의치 않은 예비 뮤지션들을 위해 인터넷을 통해 무료로 보컬 동영상 강좌도 연재하고 있다. 실력파 뮤지션답게 유튜브 등 각 포털사이트에서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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