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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은 과연 메릴 스트립의 해가 될 것인가! 영화 <철의 여인>을 통해 전세계에서 가장 파워풀한 여성 마가렛 대처 전 영국 총리로 변신하며 대중과 평단을 놀라게 한 메릴 스트립, 그녀가 제76회 뉴욕비평가협회 여우주연상, 제62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명예금곰상에 이어 골든글로브 시상식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2012년까지 계속 이어질 수상행렬을 기대케 하고 있다.
세계 영화팬들이 기다리는 축제, 지난 1월 15일(현지시간) 열린 제69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메릴 스트립은 가장 빛나는 별이 되었다. 영화 <케빈에 대하여>의 틸다 스윈튼,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의 루니 마라, <헬프>의 비올라 데이비스, <앨버트 놉스>의 글렌 클로즈 등을 물리치고 호명된 메릴 스트립은 감격에 겨워하며 무대위로 올랐다. 그녀는 시상자 콜린 퍼스의 따뜻한 포옹을 받으며 트로피를 건네 받은 후 함께 후보에 오른 배우들을 일일이 호명하며 감사를 전했다.
8번 째 골든글로브를 품에 안은 대배우임에도 불구, 떨리는 목소리로 감격적인 수상소감을 이어간 메릴 스트립은 작가 애비 모건, 제작자 데미안 존스에 이어 <맘마 미아!>로 두 번째 환상 호흡을 과시한 필리다 로이드 감독에게도 특별히 고마움을 표시하기도 했다. 앤 해서웨이, 메간 폭스 등 헐리우드 스타들의 롤모델답게 그녀는 참석한 많은 스타들로부터 환호와 축하세례를 받았다. 약 7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26번째 노미네이트, 8 차례 수상(<크레이머 대 크레이머>여우조연, <프랑스 중위의 여자>여우주연, <소피의 선택>여우주연, <어댑테이션>여우조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여우주연, tv드라마 <앤젤스 인 아메리카> 여우주연, <줄리 & 줄리아>여우주연, <철의 여인>여우주연)의 대기록을 세운 메릴 스트립. 아카데미의 전초전이라고 할 수 있는 골든글로브를 차지한 그녀가, 2월 26일 열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또 한번의 환호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전세계 영화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보는 이들에게 전율을 선사하는 완벽한 연기를 통해 8번째 골든글로브를 품에 안은 메릴 스트립, 그녀의 독보적인 연기력을 확인할 수 있는 <철의 여인>은 오는 2월 말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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