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우는 가온을 찾아 들어간 새봄청과 사무실에서 형광등을 갈아 끼우고 있는 가온을 대신해 형광등을 갈아보려고 하지만, 로얄 계층으로 자란 재벌집 아들인 탓에 단순 허드렛일이 쉽지 않다. 가온의 앞에서 무리해서 폼을 잡으며, 형광등을 겨우 갈아 끼워 넣었건만 스위치를 켜는 순간 스파크가 튀며 형광등이 깨어진다. 슬우는 위기의 순간 몸을 날려 가온을 품에 안으며 가온에게 파편이 튀는 것을 온몸으로 막아낸다.
다치지 않았냐고 걱정하며 등에 붙은 파편을 뗴어 내주는 가온의 모습에 슬우는 ‘너란 여자, 역시 나에게 빠져든 건가’ 하며 자뻑에 빠지게 된다. 과연 슬우의 생각처럼 가온 역시 슬우에게 넘어가 버린 것일지 18일 방송되는 ‘총각네 야채가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날 파편이 튀는 위험한 촬영에서도 김영광, 왕지혜 모두 대역없이 연기를 해냈다, 가온 역을 맡은 왕지혜가 다칠까 조심스럽게 계속 챙겨주는 김영광의 모습에 여자 스탭들은 “배려남, 매너남의 재탄생! 완벽한 외모에 배려심까지 갖춘 완벽남” 이라며 김영광을 보는 눈에 연신 하트를 날렸다는 후문이다.
이 방송분은 18일 저녁 8시 50분 채널A ‘총각네 야채가게’에서 만날 수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