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지난해 12월 일본 증시에 상장한 넥슨은 해외에서 인기가 높은 초이락게임즈에서 개발한 '샤이야(Shaiya)'의 개발 및 서비스를 포함한 사업일체를 인수한다고 20일 밝혔다.
넥슨 관계자는 "인수 금액은 양사가 협의를 통해 밝히지 않기로 했다"며 "회사 전체를 인수한 것이 아니라 샤이야만 사들였기 때문에 따로 금액 공시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넥슨은 국내 서비스 라인업 확대는 물론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지적재산을 확보하게 돼 해외시장 공략을 강화 할 수 있게 됐다.
2006년 국내에 서비스되기 시작한 샤이야는 중세 판타지를 배경으로 미려한 캐릭터 디자인과 다양한 유저간 전투 콘텐츠를 제공하는 다중접속온라인역할수행게임(MMORPG)로 국내를 포함해 중국과 대만, 독일, 프랑스, 북미 등 전세계 16개국에서 상용 서비스되고 있으며 중국에서 시행된 베타테스트에서 동시접속자 수 30만명을 기록했고 대만에서도 서비스 초기 인기 온라인 게임순위 1위를 차지하는 등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또 북미와 유럽지역에서 많은 팬 층을 확보하고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또 2007년 미국 게임포털 사이스 MMO에서 최고상과 기대작을 동시에 거머쥔 기록을 가지고 있다.
넥슨 서민 대표이사는 "샤이야는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 많은 국가에서 인기를 얻고 있어 좋은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유저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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