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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과 한복의 특별한 인연은 2011년 상반기 서현진이 브라운관에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MBC 월화드라마 <짝패>에서부터 시작된다. ‘의적 달이’역을 맡은 서현진은 사극 <짝패>의 특성상 드라마가 진행되는 몇 달 동안 한복과 동고동락하며 함께 생활해 왔다.
<짝패>가 끝난 후 서현진은 이육사의 일대기를 그린 8·15특집극 <절정>에서 이육사의 아내 ‘안일양’역을 맡아, 다시 한 번 한복을 만나게 되었다.
2011년 연속된 두 작품 모두에서 한복과 함께 한 서현진은 2012년 차기작 MBC <애정만만세> 후속 <신들의 만찬>에서도 변함없는 한복과의 인연을 이어나가게 되었다.
<신들의 만찬>은 서현진의 전작 사극, 시대극과는 다른 현대극이지만, 극 중 서현진은 우리나라 전통 궁중 음식의 메카 아리랑의 후계자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한식요리사 ‘하인주’역을 맡아, 개량한복을 입고 맛깔스러운 한식요리를 완성해야 하기 때문.
한편 작품에 따라 다른 분위기의 한복을 잘 소화해 온 서현진은 특유의 단아한 이미지가 한복과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며, 한복과 잘 어울리는 매력적인 배우라는 평을 받기도 했다.
우리나라의 전통의상 한복과 뗄 수 없는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서현진은 <신들의 만찬>을 통해 개량한복의 멋스러움을 보여줌과 동시에 그동안 보여주지 못한 세련되고 시크한 모습 등 새로운 모습들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한다.
한복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 서현진은 “작품의 완성도와 캐릭터 위주로 작품을 선택하는데, 의도하지 않게 연이어 출연하게 된 세 작품 모두에서 한복을 입고 등장하게 되었다. 모두 작품성이 뛰어난 드라마여서 이런 우연히 생긴 것 같다. 주위에서 한복과 잘 어울린다고 칭찬을 많이 해주시는데 매우 감사드리며, 이번 신들의 만찬에서는 그동안 보여드리지 못한 새로운 모습들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 중이니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자신의 바람을 전했다.
서현진의 단아한 모습과 새로운 변신이 기대되는 MBC 새 주말 드라마 <신들의 만찬>은 2월 4일 저녁 9시 50분 첫 방송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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