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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력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감성배우 김정은이 TV조선 창사특집 블록버스터 드라마 ‘한반도’(극본 윤선주, 감독 이형민)에서 맡은 림진재 역에 강한 애착을 보였다.
‘한반도’에서 김정은은 메탄하이드레이트 연구 개발팀 북한 측 책임연구원 ‘림진재’역을 맡아 기존에 우리가 생각했던 북한 여성 이미지와는 달리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북한 여성 캐릭터를 창조할 예정이다.
극 중 림진재는 북한 노동당의 엘리트 당원 박찬환(림철우 역)과 김지숙(한경옥 역)의 딸로 살아오면서 부족함이라고는 전혀 느껴본 적 없는 이른바 사회주의의 성골. 하지만 이념과 체제, 그 어느 하나에 구속 받지 않고 과학자로서의 자존심과 자유를 갈망하는 사회주의의 이단아다.
또 지성과 미모를 모두 갖춘 북한 최고의 엘리트 과학자로서 차갑고 냉정한 인물이지만, 남한의 과학자 서명준(황정민 분)에 대한 사랑으로 모든 것을 포기할 줄 아는 뜨거운 심장을 가졌다.
김정은은 “처음에는 북한 엘리트 여성이라는 캐릭터가 조금 낯설게 느껴졌고 ‘나와는 달리 완벽해 보이는 림진재를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를 많이 고민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림진재라는 이름으로 지내오면서 신념을 위해서 모든 것을 걸고 강하게 의지를 펼쳐나가는 그녀의 매력에 깊이 빠져들었고, 이로 인해 작품에 굉장히 몰입할 수 있다”고 진재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반도’ 관계자도 “드라마 ‘한반도’를 보면서 김정은이 선보이는 ‘림진재’ 캐릭터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것”이라며 “김정은의 깜짝 놀랄 연기 변신을 기대해도 좋다”고 큰 만족감을 전했다.
한편, ‘한반도’는 남북 합작 대체에너지 개발과 통일 논의가 가속화 되는 미래의 가상 한반도를 배경으로 현실감 넘치는 이야기를 긴장감 있게 펼칠 예정이며 그 속에서 꽃피는 남남북녀(南男北女)의 로맨스를 그릴 작품. 오는 2월 6일(월)부터 매주 월, 화 밤 8시 50분부터 전국 어디서나 채널 19번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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