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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방송된 채널A 개국특집 월화미니시리즈 ‘컬러 오브 우먼’(극본 이시현, 최연지, 전용성, 박현진 연출 김수영/제작 로고스필름) 15회분에서는 재벌 2세이자 로라화장품 본부장 윤준수(재희)와 사내모델 왕진주(이수경)간의 스캔들이 폭발하며 두 사람의 스캔들이 오해인지, 진실인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왕진주는 ‘동안’ 메이크업 쇼에 참석하기 위해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완벽한 화장품 모델로 변신했다. 변소라(윤소이)는 왕진주의 모델 변신을 축하했고, 왕진주는 “어렸을 때부터 내 꿈이 모델이었는데 지금 너무 행복해서 눈물이 날 것 같다”며 “여기에 왕자님만 있으면 완벽한데”라고 농담 섞인 말을 던졌다.
그 순간, 멋지게 턱시도를 차려입은 윤준수가 등장했고, 진주를 향해 에스코트 하겠다며 손을 내밀었다. 강찬진(심지호)의 제안으로 인해 본부장인 윤준수가 직접 모델인 왕진주를 에스코트해서 메이크업 쇼에 등장하기로 한 것. 윤준수는 직접 준비한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왕진주에게 걸어주고는 행사장으로 나섰고, 이를 바라보는 변소라는 떨떠름해했다.
왕진주와 윤준수는 “‘동안’의 주인공을 소개합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메이크업 쇼 장에 사뿐사뿐 들어섰다. 하지만 왕진주는 자신의 드레스에 걸려 넘어질 뻔하고 윤준수가 이를 재빨리 가슴으로 안아 구해줬다. 윤준수의 가슴에 안긴 왕진주는 설레이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행복해했지만 이때를 놓치지 않은 기자들은 연신 플래시세례를 터트렸다.
다음날 윤준수와 왕진주는 ‘베일에 가려진 로라 화장품 후계자 얼굴 드러내!’, ‘재벌 2세 품에 안긴 신데렐라!’라는 기사로 신문 1면을 장식했고, 이를 본 성애심(전수경)상무의 조작에 의해 호텔로 들어가고 있는 윤준수와 왕진주 사진이 또 다시 공개됐다. 윤준수와 왕진주가 함께 한 사진이 나란히 신문에 실리며 ‘재벌2세-모델간의 세기의 스캔들’이 공공연하게 발표된 것.
시청자들은 어쩔 줄 몰라 하는 윤준수와 마냥 행복해하는 왕진주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떤 일이 발생할 것인지 호기심이 극대화되고 있다.
시청자들은 “윤소이를 사랑하고 있는 재희, 결국에는 스캔들로 인해 사랑이 흔들리게 되는 것이냐”, “아, 스캔들이 저렇게 만들어지는 거였냐, 오해 때문에 생긴 스캔들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듯”이라며 “재벌2세와 모델 간의 스캔들이라니! 실제로 저런 일이 생겨나면 관심 갖지 않을 사람이 없겠다”라고 소감을 쏟아냈다.
그런가하면 변소라는 윤준수를 만나 특허 때문에 받은 1억원 통장을 건네며 ‘우리 헤어져요!’라고 선언해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윤준수는 변소라에게 프러포즈를 하기 위해 커플링을 준비하고 카페에서 기다리고 있던 상황. 변소라는 윤준수의 아버지인 윤회장을 만나고 온 다음 윤준수를 만나 헤어지자는 폭탄선언을 날렸고, 윤준수는 충격에 휩싸였다. 과연 변소라와 윤준수는 그대로 이별을 하게 될 지, 두 사람의 사랑은 이뤄질 수 없는 건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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