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재희-이수경, 재벌 2세와 사내모델간의 ‘초강력 스캔들’ 폭발

김영주 기자
이미지
‘컬러 오브 우먼’ 재희와 이수경이 초강력 스캔들을 터트렸다.

지난 23일 방송된 채널A 개국특집 월화미니시리즈 ‘컬러 오브 우먼’(극본 이시현, 최연지, 전용성, 박현진 연출 김수영/제작 로고스필름) 15회분에서는 재벌 2세이자 로라화장품 본부장 윤준수(재희)와 사내모델 왕진주(이수경)간의 스캔들이 폭발하며 두 사람의 스캔들이 오해인지, 진실인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왕진주는 ‘동안’ 메이크업 쇼에 참석하기 위해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완벽한 화장품 모델로 변신했다. 변소라(윤소이)는 왕진주의 모델 변신을 축하했고, 왕진주는 “어렸을 때부터 내 꿈이 모델이었는데 지금 너무 행복해서 눈물이 날 것 같다”며 “여기에 왕자님만 있으면 완벽한데”라고 농담 섞인 말을 던졌다.

그 순간, 멋지게 턱시도를 차려입은 윤준수가 등장했고, 진주를 향해 에스코트 하겠다며 손을 내밀었다. 강찬진(심지호)의 제안으로 인해 본부장인 윤준수가 직접 모델인 왕진주를 에스코트해서 메이크업 쇼에 등장하기로 한 것. 윤준수는 직접 준비한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왕진주에게 걸어주고는 행사장으로 나섰고, 이를 바라보는 변소라는 떨떠름해했다.

왕진주와 윤준수는 “‘동안’의 주인공을 소개합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메이크업 쇼 장에 사뿐사뿐 들어섰다. 하지만 왕진주는 자신의 드레스에 걸려 넘어질 뻔하고 윤준수가 이를 재빨리 가슴으로 안아 구해줬다. 윤준수의 가슴에 안긴 왕진주는 설레이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행복해했지만 이때를 놓치지 않은 기자들은 연신 플래시세례를 터트렸다.

다음날 윤준수와 왕진주는 ‘베일에 가려진 로라 화장품 후계자 얼굴 드러내!’, ‘재벌 2세 품에 안긴 신데렐라!’라는 기사로 신문 1면을 장식했고, 이를 본 성애심(전수경)상무의 조작에 의해 호텔로 들어가고 있는 윤준수와 왕진주 사진이 또 다시 공개됐다. 윤준수와 왕진주가 함께 한 사진이 나란히 신문에 실리며 ‘재벌2세-모델간의 세기의 스캔들’이 공공연하게 발표된 것.

시청자들은 어쩔 줄 몰라 하는 윤준수와 마냥 행복해하는 왕진주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떤 일이 발생할 것인지 호기심이 극대화되고 있다.

시청자들은 “윤소이를 사랑하고 있는 재희, 결국에는 스캔들로 인해 사랑이 흔들리게 되는 것이냐”, “아, 스캔들이 저렇게 만들어지는 거였냐, 오해 때문에 생긴 스캔들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듯”이라며 “재벌2세와 모델 간의 스캔들이라니! 실제로 저런 일이 생겨나면 관심 갖지 않을 사람이 없겠다”라고 소감을 쏟아냈다.

그런가하면 변소라는 윤준수를 만나 특허 때문에 받은 1억원 통장을 건네며 ‘우리 헤어져요!’라고 선언해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윤준수는 변소라에게 프러포즈를 하기 위해 커플링을 준비하고 카페에서 기다리고 있던 상황. 변소라는 윤준수의 아버지인 윤회장을 만나고 온 다음 윤준수를 만나 헤어지자는 폭탄선언을 날렸고, 윤준수는 충격에 휩싸였다. 과연 변소라와 윤준수는 그대로 이별을 하게 될 지, 두 사람의 사랑은 이뤄질 수 없는 건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