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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이 <발효가족>에서 맡은 '기호태'라는 인물은 부모님에 대한 원망과 그리움,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 은비에 대한 애틋함, 강산에게 느끼는 따스한 사랑의 감정 등 다각적인 감정을 표출하는 인물로, 평면적인 인물이 아닌 만큼 그를 표현하기가 쉽지 않다.
게다가, 요리하는 장면이 더러 있어 표정과 움직임, 동선을 파악해 감정연기와 함께 표현해야 하는 어려움도 있다.
그런 다각적인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송일국은 사전에 꼼꼼하게 대본을 검토하고 숙지하는 것은 물론 자신의 연기를 실시간으로 체크하기 위한 녹화장비를 직접 준비해와, 촬영 장면을 녹화해서 현장에서 꼼꼼히 모니터를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촬영 중은 물론, 촬영이 끝난 후에도 대기실에서 녹화된 영상을 모니터하며, NG가 난 컷은 물론 감독의 OK 난 컷도 면밀히 분석해 '기호태'로 변신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고.
촬영 관계자는 "송일국씨는 굉장히 노력파이다. 중간에 본인의 촬영이 비는 시간이 있어도 촬영장을 지키며 대본 분석을 꼼꼼히 한다. 캐릭터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배우 송일국이 아닌 기호태 본인이 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눈에 보일 정도."라며 "일국씨뿐만 아니라 모든 출연배우들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촬영하고 있으니 앞으로의 발효 과정도 잘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송일국 외 박진희, 이민영이 출연하는 <발효가족>은 매주 수, 목요일 밤 8시 45분, JTBC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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