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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밤 8시 45분 방송되는 JTBC 개국특집 월화 미니시리즈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제작 MI, MWM)> 16회에서는 간암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강칠(정우성 분)에게 자신을 대신해 용학(김형범 분)의 사건의 누명을 쓸 것을 제안한 것.
주검사(김규철 분)가 과거 소행(강칠의 살인누명사건)을 알고 목을 조여오자 마음이 조급해진 찬걸(김준성 분)은 바닷가로 강칠을 불러, 강칠에게 소중한 가족과 지나(한지민 분)를 담보로 걸며 자신을 대신해 용학의 사건을 뒤집어 써 줄 것을 제안한다.
찬걸은 과거 지나의 삼촌 민호를 죽인 진짜 범인이자, 범행의 쓰였던 유일한 증거물을 소지한 목격자 용학을 중태로 빠뜨린 인물이다.
강칠은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들을 담보로 건 비겁한 찬걸의 모습에 분노하며 찬걸에게 주먹을 날리고, 찬걸은 기다렸다는 듯이 사진을 찍어, 차후에 강칠에게 불리한 입장을 만들 예정.
지난 9일 한 바닷가에서 촬영된 이날의 격투 씬은 칼날 같은 바람에 그냥 서있기도 추운 한 겨울 날씨였지만 <빠담빠담> 속 명장 면을 만들기 위해 배우들은 한 마음 한 뜻으로 얼음장 같은 물 속에 들어가 몸싸움을 벌였다는 후문이다.
이에 배우 김준성은 “촬영 당시, 실제로 눈이 오고 바닷물이 꽤 두껍게 얼어있어 얼음을 깨고 촬영에 들어갔다. 처음 얼음물 속에서 하는 연기에 걱정도 컸지만 한번 들어갔다 나온 후 오히려 상쾌하게 임할 수 있었다. ”라며 “정우성 선배와 여러 동료 연기자 분들이 많은 도움을 줘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살고 싶을 때 죽고, 죽고 싶을 때 살아나는 기이한 운명을 지닌 한 남자의 기적과 사랑이야기를 그린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는 오늘 밤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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