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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빛과그림자>가 기막힌 엔딩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며, 월화극 절대강자를 고수 했다.
MBC 창사 50주년 특별 기획 드라마 <빛과 그림자>(극본 최완규/ 연출 이주환/이상엽/제작 빛과그림자 문전사, 케이팍스) 가 기준 시청률인 AGB닐슨 전국 17.1%로 동 시간대 1위를 비롯, 수도권 시청률 20.2% 시청률 기록하며 전날 대비 전국2.4%, 수도권 2.2%로 동반상승하며, 설 연휴 기간 시청률 전쟁에서 승자로 우뚝 섰다.
매회 기막힌 반전과 시대극의 색깔을 살린 실화와 픽션을 오묘하게 넘나드는 작품연출이 빛을 더하고, 최근 빛과 어둠의 세력의 마찰과 애타는 러브라인이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며 시청률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24일 18회는 ‘정혜’(남상미 분)를 두고 세 남자의 욕망과 사랑이 얽혀지는, 대립과 갈등이 그려졌다.
정혜가 마음에 둔 사람이 ‘수혁’(이필모 분)이 아닌 ‘기태’(안재욱 분)라는 사실을 알게 된 ‘철환’(전광렬 분)은 다시금 욕망이 꿈틀거리고, 수혁에게 철환과 정혜의 관계를 추궁하던 기태는 ‘정혜씨를 사랑한다’는 수혁의 폭탄선언에 ‘너도 장철환과 똑같은 놈’이라며 분노하며 뒤돌아서 갈등이 폭발했다.
시간이 흐르고, 수혁은 명국이 주선한 자리에서 철환과 정혜가 만난다는 소식에 황급히 현장으로 달려가지만, 바람처럼 나타나 철환의 협박에 난처해진 정혜의 손을 이끌고 나오는 기태와 마주하며 충돌해 긴장감이 절정에 달했다.
방송 이후 네티즌들로부터“기태의 기막힌 반전 등장”, “화요일 엔딩은 매번 잠 못 들고……”, “장철환 연기는 소름 그 자체”, “정혜 손잡은 박력 기태 무한 감동……”, “이러다 수욜병 결리겠네”등 드라마 호평이 이어져, 향후 지속적인 상승세를 예감하게 했다.
한편, 마도로스 박 패키지 쇼를 저지하기 위해 빅토리아 클럽을 찾은 ‘조태수’(김뢰하 분)와 이에 발끈해 이들과 실랑이를 펼친 ‘마도로스 박’(박준규 분)의 극중 에피소드는 실제 박노식 선생의 일화를 우회적으로 표현하는 감각적인 연출로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어 실시간 검색 상위에 오르는 이슈를 낳았다.
사진=아이엠컴퍼니[I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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