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 남성복 ‘더슈트하우스(이하 t.s.h)’가 2012년 모델로 그룹 ‘몽니’와 조우했다.
2004년에 결성된 혼성 4인조 밴드 ‘몽니’는 감성적이면서 대중적인 브리티쉬 모던록을 선보이고 있다. 작사, 작곡, 연주, 프로듀싱, 레코딩까지 전 과정을 직접 진행하는 풍부한 음악적 역량뿐 아니라 탁월한 감수성, 매끄러운 연주력과 ‘미친 성대’로 표현될 만큼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현재 가장 HOT한 밴드로 자리잡았다.
‘t.s.h’는 20대 고객을 타켓으로 이들과 함께 공감하고 호흡할 수 있는 문화마케팅을 전개한다는 전략하에 그룹 ‘몽니’를 모델로 낙점한 것. ‘몽니’모델 계약을 시작으로 ‘t.s.h’는 올해 지속적인 언더그라운드 문화활동을 지원하는 마케팅을 통해 젊은 고객과 가까이 호흡하는 것은 물론 이들 고객의 성향에 맞는 개성 넘치고 감각적인 스타일의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FnC FP(Fashion Plus)사업부 이양희 부장은 “‘더 슈트하우스’는 브리티시 감성의 클래식함과 기존 트래디셔널 캐주얼을 로맨틱하게 해석함으로써 감성적이면서도 실용성을 강조한다. 합리적이면서도 자신만의 개성을 추구하는 20대 남성 고객을 타켓으로 하는 만큼 젊음의 상징이자 대표적인 문화코드인 언더그라운드 밴드를 모델로 하고 이를 통한 문화지원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