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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현우가 '나가수'의 새로운 멤버로 수혈됐다.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이영현과 이현우가 지난 23일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의 녹화가 진행된 일산드림센터에 모습을 보였고 긴장된 표정 속에 '나가수' 13라운드 1차 경연을 마쳤다.
이영현과 이현우는 지난 12라운드에서 명예졸업한 윤민수와 탈락자 테이 후임으로 긴급 투입됐다. 이현우는 3개월 전부터 '나가수' 제작진의 섭외 요청을 받고 투입 시기를 조율해 왔다. 남녀 비율과 장르 등을 고려해 13라운드 경연부터 출연을 결심했다.
이현우는 1991년에 데뷔해 '꿈' '헤어진 다음날'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고, MC와 연기자로도 활발히 활동해 왔다. 최근 4년만에 미니앨범 '틸던'을 발표하기도 했다.
지난 2003년 빅마마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2011년부터 솔로로 활동하고 있다. 이영현은 지난 9월 '나는 가수다' 8라운드 1차 경연 당시 같은 소속사에 몸 담고 있는 윤민수와 함께 무대에 올라 자신의 곡 '체념'을 선보이며 '나는 가수다' 무대와 한차례 인연을 맺었다.
이현우와 이영현이 투입된 ‘나는 가수다’ 방송 분은 오는 29일 전파를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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