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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오면’에서 유리아는 극중 귀남(임현식 분)의 통통튀는 다섯째 딸 이지미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특히, 2009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이번 드라마를 통해 첫 연기도전에 나선 그녀는 지난 1월 14일 22회 방송분에서 서우와 머리채를 잡고서 실제를 방불케하는 싸움을 벌여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유리아는 “머리채를 잡고 싸울때 서우언니가 머리를 양옆으로 흔들면서 머리도 같이 흔들면 덜 아프면서도 더 실감날 수 있다고 하더라”면서 “그렇게 하고 나서 드라마를 보니까 내가 봐도 진짜 싸움 못지 않더라”며 웃어보였다.
이어 “연기가 처음이었지만, 장용우 감독님뿐만 아니라 아버지 역 임현식선배님과 엄마 역 이혜숙선배님, 그리고 오빠인 박수영과 인교진, 이규한, 하석진 선배님들이 참 잘 도와주신다”며 “실수로 NG가 나도 ‘괜찮아. 첨엔 다 그래’라고 위로해주셔서 정말 편하게 연기하고 있다”고 들려주었다.
그리고 “그리고 실제에서도 가족들이 연기모니터를 꼼꼼하게 해줘서 매회 촬영할 때 힘이 난다”며 “실제뿐만 아니라 극중 가족덕분에 나의 연기 첫도전은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지호 역 정민과 티격태격하면서 애정전선을 만들어가고 있는데, “지미가 약간의 질투심도 있어 보이는 데다 지호에게는 튕기기도 하지만 사실은 허당이다”라며 “아직은 지호가 재벌 2세라는 걸 모르고 호감을 가지고 있는데, 앞으로 둘이 어떻게 될지는 나도 궁금하다. 부디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속내를 털어놓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아직까지는 부족한 점이 많지만 이번 드라마를 통해 더욱 발전하는 배우가 되겠다”며 “그래서 가능하다면 팜므파탈이나 로맨스, 코믹, 사극을 가리지 않고 모든 영역에 도전해서 많은 시청자분들과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내일이 오면’에서 미스코리아 진 출신인 유리아의 열연은 매주 토, 일요일 밤 8시 40분에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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