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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현지시간) 제84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 명단이 발표됐다. 2011년 최고의 드라마로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 영화 <헬프>는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하여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등 주요 3개 부문, 4개 후보로 노미네이트 되어 다시 한번 최고의 영화임을 입증했다. 일찍이 개성 강하고 매력적인 캐릭터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며 호평 받았던 <헬프>는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바이올라 데이비스를 비롯하여 큰 웃음을 선사했던 옥타비아 스펜서와 천진난만한 매력을 선보인 제시카 차스테인 두 배우 모두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이어 여우조연상 후보에 함께 오르는 이변을 일으켰다.
특히 2012년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디센던트> 쉐일린 우드리, <아티스트> 베레니스 베조, <앨버트 놉스> 자넷 맥티어와 <헬프>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제시카 차스테인 등 쟁쟁한 연기파 배우들을 물리치고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옥타비아 스펜서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수상의 기쁨을 누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84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오는 2월 26일 LA 코닥 극장에서 열린다.
아카데미 시상식 주요 3개 부문, 4개 후보로 노미네이트되어 2011년 최고의 영화임을 입증한 <헬프>는 흑인 가정부와 친구가 된 ‘스키터’가 그녀들의 인생을 책으로 옮기면서 시작된 유쾌한 반란, 세상을 바꾸는 용기 있는 고백을 그린 감동 드라마. 개봉 이후에도 높은 평점을 기록하며 식지 않는 추천 열풍으로 꾸준히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아마존, 뉴욕타임스 100주 연속 베스트셀러 등극, <인셉션> 이후 최초로 전미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 제작비 대비 6배의 흥행 수익 등 이례적인 흥행 열풍으로 화제를 모았던 만큼 골든글로브에 이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수상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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