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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월 26일(현지시간)에 열리는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작이 발표되었다. 영화 <워 호스>가 작품상, 촬영상, 미술상, 음악상, 음향상, 음악편집상 총 6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최고의 작품임을 또 한번 입증하고 있다.
영화 <워 호스>는 천재적인 이야기꾼 스티븐 스필버그가 화제의 베스트셀러 원작의 감동적인 이야기에 매료되어 직접 연출 및 제작까지 맡아 더욱 주목 받고 있는 작품. 이번 시상식 후보에는 <아티스트>,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휴고> 등 쟁쟁한 작품들이 올라와 그 결과에 전세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화 <워 호스>는 형제처럼 각별한 우정을 나누었던 알버트와 ‘조이’가 갑작스러운 전쟁으로 이별을 맞고, 다시 재회하기까지의 여정을 담은 이야기. 특히 <워 호스>는 <쉰들러 리스트>, <라이언 일병 구하기>로 아카데미 트로피를 품에 안았던 스티븐 스필버그의 작품으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아카데미가 다시 한번 수상의 영광을 선사할 수 있을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스필버그와 영화 역사를 함께했던 세계적인 거장 스태프들도 아카데미의 각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주제가상과 편곡상을 포함한 아카데미 음악상을 무려 7번이나 수상한 빛나는 경력의 존 윌리엄스 음악감독은
이외에도 최근 <아바타>로 미술상을 받은 릭카터와 <쉰들러 리스트>와 <라이언 일병 구하기>로 촬영상을 2번 수상한 이력이 있는 야누즈 카민스키 촬영감독에 이르기까지.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 결과로 영화 <워 호스>에 대한 국내 관객들의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에까지 노미네이트 되며, 명실공히 최고의 감동 명작임을 입증하고 있는 영화 <워 호스>. 그 뜨거운 감동은 2월 9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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