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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5일 방송된 '해를 품은 달'(진수완 극본, 김도훈 이성준 연출, 팬엔터테인먼트 제작, 이하 '해품달') 6회에서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1분은 대왕대비 윤씨(김영애 분)의 명으로 도무녀 장씨(전미선 분)를 입궐시키기 위해 관상감 교수들이 방문하는 장면이었다.
대왕대비는 훤의 어환 등의 이유를 빌어 장씨를 다시 궁으로 불어들이기로 결심했다. 이에 대비는 관상감 교수들을 보내 장씨를 찾아 데려오도록 명을 내렸다. 교수들은 어렵게 장씨를 찾았지만 "이미 천기를 잃어 신기가 약해졌다"는 장씨가 명을 거절했다.
결국 아무 성과도 없이 발걸음을 돌린 교수들은 잠시 후 빈손으로 돌아갈 수 없다며 연우(한가인 분)를 납치할 계획을 꾸몄다. 연우는 영문도 모른채 이들에게 납치됐고, 그렇게 궁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그려지며 앞으로 닥쳐올 또 다른 파란을 예고했다.
이 장면이 방송된 오후 10시 52분에서 10시 54분 59초까지 3분 동안 분당 시청률은 36.4%(AGB닐슨 미디어리서치)였다. 연우가 납치돼 궁에 입궐하는 장면 이후 점차적으로 수치가 떨어져 34.6%로 마쳤다.
한편, 앞서 25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은 당초 MBC 기자회의 거부로 80분 확대편성이 된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실제 이날 방송은 72분으로 편성됐다.
26일 방송되는 '해를 품은 달' 8회에서는 이훤에게 월이라는 이름을 하사받은 허연우가 액받이 무녀가 돼 궁에 입궐하며 훤과 슬픈 재회를 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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