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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녹화에서 두 사람은 오랜 친분을 과시하며 “돌사진까지 함께 쓴 사이”라고 밝혀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수근은 “예전에 <스타 골든벨>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내 돌사진을 필요로 한 적이 있다. 돌사진이 아예 없던 나는 김병만의 돌사진을 내 돌사진이라고 속이고 방송에 낸 적이 있다”라고 고백하며, “어머니에게 김병만의 돌사진을 보여줬더니 내 어릴 적 모습과 너무 똑같다며 날 낳은 어머니께서도 인정하셨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김병만 역시 “우리 어머니도 닮았다고 인정하시더라. 우린 배다른 쌍둥이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31일(화) 밤 11시 1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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