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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스틸은 동수(이천희 분)가 윤성(지진희 분)을 신경 쓰는 다진(구혜선 분)에게 화를 내며 기습키스를 감행하는 장면으로 드라마의 본격적인 삼각 러브라인이 시작될 것을 알림과 동시에 당황한 다진과 진지한 동수의 상반된 표정은 앞으로의 전개에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 것.
특히 구혜선은 ‘키스 신에 자신이 없다’고 걱정했음에도 불구하고 막상 촬영에 들어가자 감정을 잡고 완벽한 연기를 선보임으로 진정한 프로임을 입증했고, 달호(강남길 분)의 집 앞 그림 같은 풍경에 지켜보던 주민과 스탭들도 한 겨울 추위를 잊은 채 숨을 죽이며 집중했다.
제작진은 “날씨가 너무 춥고 주변 소음 때문에 방해가 되긴 했지만 두 배우 모두 베테랑답게 촬영에 임해줘서 명 장면이 나올 것 같다’ 는 말과 함께 ‘앞으로 동수의 깜짝 변신이 있을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 고 전하며 동수의 심경변화를 예고했다.
구혜선과 이천희의 깜짝 키스 스틸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바람직한 키 차이다. 수다커플 너무 예뻐요!”, “다진 앓이 동수, 눈빛이 너무 애틋해서 떨려”, “드디어 삼각관계 시작인가요? 까칠한 첫 만남에 이어 키스까지?” 라는 반응으로 부기장 다진과 관제사 동수 커플을 지지하고 있다.
한편, 지난 주 방송된 8회에서는 김윤성이 비행 시간에 늦은데다가 기내 성추행 범에게 강압적인 태도를 보였다는 이유로 자격심의위원회에 불려가 긴장감을 고조시켰으며, 윤성이 쫓겨날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윤성 다진 동수의 삼각 러브라인이 어떻게 진행될 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부탁해요 캡틴> 9회는 2월 1일 수요일 SBS에서 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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