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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촬영은 비행기 이륙 전 깐깐한 객실매니저 최지원(유선 분)의 감독 하에 승무원들은 2열로 도열한 채 스마일 연습을 하는 장면.
주동민 PD의 큐사인에 배우들은 얼굴에 한껏 미소를 머금은 채 "개구리~ 뒷다리~"를 계속 연습했다. 실제 승무원들이 승객들을 미소로 맞기 위해 항상 연습하는 것.
이들은 한겨울 추위를 함께 겪으며 촬영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진짜 하나의 비행팀이라도 되는 듯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하지만 주동민 PD의 사인과 유선이 촬영에 집중하자 이내 진지해 졌다. 유선은 실제로도 승무원 역 후배들의 맡언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었다. 스스로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하며 분위기를 띄우는가 하면, 후배들의 복장 상태에 대해서도 체크해 주는 등 한겨울 촬영장의 온도를 훈훈하게 높이고 있었다.
진지한 촬영이지만 서로 마주보며 "개구리~ 뒷다리~ 개구리~ 뒷다리~"를 계속 말하다 보니 배우들은 웃음을 못 참고 그만 폭소를 터트려 몇 차례 NG가 나고 말았다.
항공사 관계자에 의하면 미소를 지을 때 입꼬리를 올리는 미소법을 실제 수시로 교육하고 있으며 ‘개구리, 뒷다리’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멘트다. 이 밖에도 ‘위스키~하와이~’가 있다.
한편 ‘부탁해요 캡틴’은 주인공들 간에 갈등과 함께 러브라인이 본격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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