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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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배령’ 아역 커플 김새론-강찬희, 풋풋한 교복 자태 공개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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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 커플’ 김새론, 강찬희가 풋풋한 교복 자태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채널A 개국특집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천상의 화원-곰배령’(극본 박정화, 고은님, 연출 이종한/제작 로고스 필름)에서 김새론과 강찬희는 각각 유호정의 첫째 딸 은수와 현우성의 아들 승우 역을 맡아 열연 중인 상황. 극 중 김새론과 강찬희는 친엄마, 친아빠가 아닌 유호정, 현우성과 피를 나눈 가족보다 진한 가족애를 과시하며 서로의 고민을 공감하고 이해하는 절친한 동갑내기 친구다.

지난 1일 경기도 안성의 한 피자 가게에서 모인 유호정, 현우성, 김새론, 강찬희는 오붓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화기애애하게 촬영을 이어갔다. 이 날 촬영은 극 중 중학교에 진학한 은수(김새론), 승우(강찬희)와 재인(유호정), 신우균(현우성)이 한 자리에 모여 단란한 식사를 하는 장면. 촬영 중이 아닌 평소에도 유호정을 ‘엄마’라고 부르는 김새론과 현우성을 ‘아빠’라고 부른다는 강찬희는 이 날도 역시 실제 모녀, 부자 같은 모습으로 리얼한 연기를 펼쳤다. 다정한 네 사람의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연기가 아닌, 진짜 가족이 실제로 식사를 하러나온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켰다는 후문. 

무엇보다 김새론과 강찬희가 교복 입은 모습은 ‘천상의 화원-곰배령’ 통해 처음으로 공개되는 것. 실제로 초등학교 5학년 김새론과 6학년 강찬희는 아직 정식적으로 교복을 입을 나이가 되지 않은 상황이다. 김새론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한번 교복을 착용한 적은 있지만 제대로 교복 입은 모습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 셈. 또 ‘천상의 화원-곰배령’에서 처음 교복을 입어 본 강찬희는 올해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어 감회가 남달랐다는 귀띔이다.

김새론은 “교복을 처음 착용할 때는 어색하기도 했지만, 입고 보니 교복이 예쁘기도 하고, 중학생이 된 것 같은 기분이어서 설렜어요.”라며 다른 또래보다 앞서 중학생 체험을 한 소감을 털어놨다.

특히 강찬희는 “제가 학교를 1년 일찍 들어가서 아직은 교복 사이즈가 크더라고요. 그래서 빨리 잘 먹고 쑥쑥 자라야겠다고 생각했어요”라며 “공부도 잘하고 연기도 잘하고 교복도 잘 어울리는 찬희가 되고 싶어요”라고 실제 중학교 입학 전 미리 교복을 입어본 소감을 전했다.

그런가하면 ‘천상의 화원-곰배령’에서 훈남 포스를 물씬 풍기며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강찬희는 누나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극 중 강찬희는 살인 누명을 쓰고 감옥에 있는 친아빠와 자신을 기른 아빠 우균 사이에 방황하다가 두 아빠를 모두 받아들이는 승우의 심리를 뛰어난 내면 연기로 소화해 남다른 연기력을 입증했다. 또 강찬희의 훈훈한 외모는 곰배령 아역 러브라인의 중심인 최고 인기남 승우 역을 더욱 빛나게 해 누나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상황.   

제작사 로고스 필름 측은 “김새론과 강찬희는 어린 나이에도 완벽한 프로의 모습으로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김새론, 강찬희는 뛰어난 연기로 역에 완벽히 몰입하다가도 촬영 쉬는 시간에는 금세 아이다운 명랑한 모습으로 돌아가 촬영장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앞으로 무섭게 성장할 두 아역 배우들의 모습을 지켜봐 달라” 고 전했다.
 
한편, ‘천상의 화원-곰배령’은 곰배령 사람들의 소박하고도 따뜻한 이야기를 전달, 매주 진한 감동으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며 호평을 받고 있는 상황. 각박한 도시 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의 쉼터 같은 드라마 ‘천상의 화원-곰배령’ 19회는 4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사진=로고스 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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