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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과 강찬희는 채널A 개국특집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천상의 화원-곰배령’(극본 박정화, 고은님, 연출 이종한/제작 로고스 필름)에서 각각 유호정의 첫째 딸 은수와 현우성의 아들 승우 역을 맡아 호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 중학교에 갓 진학한 후 새로운 이야기를 펼쳐내고 있는 두 아역 배우가 피아노 합주와 노래로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촬영장을 훈훈케 만들었다.
김새론과 강찬희의 피아노 합주 촬영은 지난 6일 경기도 안성의 중학교에서 이뤄졌다. 이 날 촬영에서는 리얼함을 살리기 위해 김새론과 강찬희가 직접 노래와 피아노 연주에 나섰다. 하지만 두 아역 배우에게 돌발 상황이 닥쳤다. 촬영장소인 학교에 있는 피아노 건반 하나가 고장이 났던 것. 김새론과 강찬희는 스태프들의 도움을 받아 ‘고향의 봄’ 연주를 급하게 재편곡했고, 두 아역 배우는 당황하지 않고 재편곡한 곡을 촬영 틈틈이 계속해서 익히는 열정적인 모습으로 완벽한 하모니를 완성했다.
무엇보다 김새론과 강찬희의 피아노 합주 촬영은 갑작스럽게 결정돼 연습할 시간이 턱없이 부족했던 상황. 체계적인 피아노 수업을 받아본 적 없어 즉흥 연주가 불가능했던 두 아역 배우는 촬영 연락을 받고 곧바로 맹연습에 돌입했다는 전언이다. 김새론과 강찬희는 장장 8시간에 걸친 특별 레슨 끝에 두 아이의 노래 키에 맞춰 편곡한 ‘고향의 봄’을 완전히 마스터해 지도하는 선생님을 흐뭇하게 했다는 귀띔.
촬영을 마친 김새론은 “하루 만에 해야 된다는 부담이 컸지만, 찬희와 선생님의 배려로 고향의 봄이란 노래를 피아노와 함께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강찬희는 “익숙한 곡이었지만 음이 너무 높아서 처음에는 어려웠다. 하지만 새론이랑 피아노를 나눠치면서 노래를 함께 하니 금방 익힐 수 있었던 것 같다”며 “현장에서 피아노 건반 하나가 고장나는 바람에 당황했지만, 새론이가 커버를 잘 해줘서 멋지게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 곰배령 촬영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촬영이 될 것 같다”고 즐거웠던 촬영 소감을 털어놨다.
제작사 로고스 필름 측은 “아역 배우인 김새론과 강찬희가 완벽한 연기를 위해 보이는 열정과 노력에 어린 아이들이 맞나 깜짝 놀랄 때가 많다. 현장에서도 두 아역 배우들에 대한 칭찬이 자자하다”며 “나이에 상관없이 진정한 프로의 면모를 보이는 ‘천상의 화원-곰배령’ 아역 배우들이 자랑스럽다” 고 전했다.
한편, ‘천상의 화원-곰배령’은 ‘온돌 가족’ 최불암, 유호정, 김새론, 안서현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와 함께 곰배령 사람들의 소박하고 인간미 넘치는 삶을 조명,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주며 호평을 받고 있는 상황. 날카로운 겨울 한파를 온기로 녹이는 온돌드라마 ‘천상의 화원-곰배령’ 21회는 11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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