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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탄하이트레이트는 드라마 ‘한반도’ 속에서 남과 북이 함께 개발하고 있는 차세대 에너지원. 지난 2회 방송에서 메탄하이드레이트 기지 총 책임자 서명준(황정민 분)이 대통령인 강대현(이순재 분) 앞에서 메탄하이드레이트의 연구 상황과 실용화 가능성을 브리핑하는 장면이 그려지면서 메탄하이드레이트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
일명 ‘불타는 얼음’, ‘메탄하이드레이트’란 무엇일까?
‘한반도’ 속 서명준(황정민 분)은 “메탄하이드레이트 시추 시 남북한의 전 국민이 최소 100년간 전기세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양”이라고 표현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 메탄하이드레이트는 드라마 속에서만 존재하는 가상 물질이 아닌 실제 존재하는 물질이어서 더욱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우리나라 울릉도와 독도 주변 등 동해 바다 속 실제 존재하고 있는 메탄하이드레이트는 천연가스의 최소 20배 이상, 최대 수백 배에 이르는 엄청난 양으로 알려져 있으며 조만간 고갈 될 위기에 처한 석유자원을 대체할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 받고 있다.
드라마 속 메탄하이드레이트 시추, 산유국의 꿈 이루어질 수 있을까?
드라마 ‘한반도’에서는 산유국의 꿈이 이루어질 메탄하이드레이트 시추를 하루 앞두고 모두가 기대에 부풀어 있는 장면이 그려졌다. 하지만 지금 현재로는 메탄하이드레이트 시추에 대한 꾸준한 연구는 이뤄지고 있으나 채취에 따른 기술적 어려움과 경제적 문제 등으로 인해 세계적으로 시추 사례는 없는 실정.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2010년 동해 울릉분지에서 추진된 80여 일간의 하이드레이트 시추 탐사가 완료됐다고 알려졌으며 가까운 일본에서도 올해 본격적인 시추 계획을 밝히는 등 메탄하이드레이트 시추는 가까운 시일 내에 이뤄질 수 있는 현실 가능한 이야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렇듯 ‘한반도’는 실존하는 에너지 자원인 메탄하이드레이트를 소재로 언젠가는 가능할 산유국의 꿈을 리얼리티 있게 담아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석유 한 방울 나지 않는 작은 나라 대한민국에서 차세대 에너지 자원인 메탄하이드레이트 이야기로 더욱 흥미를 더하고 있는 것.
흥미진진한 소재와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한 드라마 ‘한반도’는 매주 월·화 저녁 8시 50분 채널 19번 TV조선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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