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유인나 “전현무, 해외여행 가자고 했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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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가 <해피투게더3>에 첫 출연하여 전현무가 오해의 소지가 있는 말을 해서 당황한 적이 있다고 털어놓았다.  

 

유인나의 폭로에 앞서 이날 함께 출연한 황정민 아나운서가 먼저 전현무 아나운서가 유인나의 전화번호를 얻어내 문자와 전화를 굉장히 많이 하더라고 폭로했다. 

그러자 유인나는 전현무와 대화 도중 자신이 라디오와 집만 오가는 생활을 한다고 이야기 했더니 전현무가 같이 좋은데 가겠냐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유인나가 좋은 곳이 어디냐고 묻자 전현무가 인도네시아 밑에 브루나이라는 곳이 있다고. 이에 다른 출연자들의 비난이 거세지자 전현무는 같이 가자는 게 아니라 브루나이에 아는 사람이 있는데 유인나가 놀러가고 싶으면 그 사람에게 잘 말해서 싸게 갈 수 있게 해주겠다는 의미였다고 털어놓았다. 

이날 전현무는 자신이 바람둥이라는 소문 때문에 고민이라고 털어놓았다가 오히려 소문을 증폭시키는 결과를 초래해 모두를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는데 이는 9일 목요일 밤 11시 15분에 KBS2 <해피투게더3>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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