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11일 첫 방송 앞둔 MBC 대장경 천년 특별기획드라마 <무신> 관전포인트 세 가지

깊이 있는 대본-화려한 액션-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진정성 담은 정통사극 선보일 것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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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방송가 기대작, MBC 대장경 천년 특별기획 드라마 [무신]이 11일(토) 밤 8시 40분 대망의 첫 방송을 앞두고, 드라마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전했다.

 

[무신] 제작진은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은 대하사극 [허준], [대장금], [주몽], [선덕여왕]과 같이 깊이 있는 내용과 박진감 넘치는 연출로 MBC 정통사극의 명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용의 눈물], [태조 왕건], [야인 시대] ‘사극의 전설’로 불리는 이환경 작가의 탄탄한 구성

“개인적으로 약 10년 전부터 준비한, 오랫동안 공을 들인 작품이다”

[용의 눈물], [태조 왕건], [야인시대] 등 발표했던 작품마다 대한민국 대하사극의 열풍을 몰고 온 이환경 작가가 고려 시대 노예의 신분에서 최고의 권력 자리에 오른 실존인물 ‘김준’을 통하여 고려 무인들의 뜨거운 삶과 조국애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한다.

이환경 작가는 [용의 눈물] ‘이성계’(故 김무생), [태조 왕건] ‘왕건’(최수종), [야인시대] ‘김두한’ (김영철/안재모) 등 집필했던 작품마다 탄탄한 구성과 대본으로 역사 속 인물들을 드라마를 통해 재조명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이번 작품 [무신]에서도 방송이 되기 전부터 ‘김준’(김주혁)이라는 인물을 통해 어떠한 새로운 역사적 영웅을 선보일지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환경 작가는 "40여년에 가까운 대몽항쟁에서 국토가 불바다가 되고, 나무껍질을 먹어가면서도 전 국민이 하나가 되어 싸웠다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퓨전 사극과는 다른 진한 감동을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 250억 규모의 블록버스터급 제작비에 김진민 PD의 연출력, 볼거리 많은 액션 사극 예고!

[무신] 팀은 약 250억원의 제작비를 통해 완성도 높은 세트제작과 수준 높은 무술 액션으로 볼거리 많고, 눈이 즐거운 초대형 액션사극을 만들어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를 위해 제작진은 지난 10월부터 1월까지 약 4개월 동안 사전 제작기간 동안 극의 배경이 되는 세트제작과 마상훈련 등에 심혈을 기울였다.

또한 지난 12월에는 합천 해인사의 협조를 얻어 몇몇 소수의 다큐멘터리 등에서만 촬영된 적 있는 ‘팔만대장경’을 카메라에 담는데 성공했으며, 고려시대 무신들이 무예를 익히는 방법으로 즐겨했다는 ‘격구’라는 스포츠를 완벽하게 재현해 시청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로드넘버원], [개와 늑대의 시간], [신돈] 등 화려한 영상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던 김진민 PD의 연출력이 초특급 제작비에 더해져, 안방극장에 눈이 즐거운 액션 사극을 선보일 예정이다.

- 명품배우 김주혁, 김규리, 정보석, 박상민, 주현, 천호진, 정성모 등의 열연!

[무신]에 출연하고 있는 명품배우 김주혁, 김규리, 정보석, 박상민, 주현, 천호진, 정성모 등은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캐릭터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무신]의 주인공 ‘김준’역을 맡은 김주혁은 “첫 촬영 이후 단 하루도 편한 촬영이 없었다”고 밝힐 만큼, 위험부담이 큰 마상 무예와 스턴트 액션 등을 직접 선보이며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을 펼쳤다.

또한,  [성춘향] 이후 15년 만에 사극에 복귀한 주현은 “사명감으로 목숨 걸고 촬영에 임했다”고 전하며 [무신]에 대한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뿐만 아니라 연기경력 20년 이상의 명품 배우 정보석, 박상민, 정성모, 강신일, 정호빈, 노영국 등이 [무신]에 출연해, 고려인들의 모습을 생생히 재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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